건강하게 사세요 328

💙 온수는 보약 💙

💙 온수는 보약 💙 🙋우리가 상온(常溫) 의 물만 마셔도 몸은 몰라보게 건강해진다. 🙍냉수는 체온을 떨어 뜨리는데 체온이 1도 떨어질때 마다 면역력은 30% 기초대 사력은 12%씩 떨어진다. 🙌냉수는 소화, 혈액순환, 효소의 활성 기능을 떨어뜨린다. 🙇냉수는 체내 산화 를 촉진시켜 노화를 촉진한다. 🙆암세포는 저체온 상황에서 활성화되고 고체온에서는 얼씬도 못한다. 🙅우리가 병에 걸리면 일단 몸이 불덩이가 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몸이 스스로 알아서 체온 을 높여 몸속에 들어온 병균을 죽이거나 퇴치하여 살리려는 생명의 자생능력이다. 🙏몸이 따뜻해지면 더 이상 지방 비축이 필요없구나' 라고 인체가 스스로 판단해 음식을 과다 섭취하지 못하게 하거나 몸속의 지방 비축을 스스로 제어한다. 🙌몸이 건강해지려면..

치매에 좋은 들깻잎

치매에 좋은 들깻잎 들깻잎에 대해 올리기 전에 한 가지 먼저 짚고 넘어간다. 치매증상이 있는 분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물을 잘 마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일종의 수분부족이 뇌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기 때문이다. 혹 자신이 건망증이 심하거나 기억력이 감소함을 느낀다면 수분섭취를 고민하고 되돌아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자신은 충분히 마시고 있다고 생각되더라도 하루 정도 얼마나 물을 마시고 있는지 체크해볼 필요는 있다. 만약 수분부족이라 생각된다면 수시로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집안에 치매에 걸린 부모님이 계시면 가족 모두 힘들어지게 된다. 그렇다고 누구나 치매에 걸리지 말라는 보장도 없다. 치매는 누구나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언젠가 스승이 말했다. "하루에 들깻잎 10..

1️⃣0️⃣년 동안 65세이상 노인의 걸음수와 운동효과를 측정한 결과🔰🔰🔰🔰🔰

1️⃣0️⃣년 동안 65세이상 노인의 걸음수와 운동효과를 측정한 결과🔰🔰🔰🔰🔰 하루에~ 🍃 4️⃣0️⃣0️⃣0️⃣보를 걸은 사람은 우울증이 없어졌고 🍃5️⃣0️⃣0️⃣0️⃣보를 걸은 사람은 치매, 심장질환, 뇌졸증을 예방하고 🍃7️⃣0️⃣0️⃣0️⃣보를 걸은 사람은 골다골증, 암을 예방하고 🍃8️⃣0️⃣0️⃣0️⃣보를 걸은 사람은 고혈압, 당뇨를 예방하고 🍃1️⃣0️⃣0️⃣0️⃣0️⃣보를 걸은 사람은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다. 🍃1️⃣. 걷기는 '뇌'를 자극한다. 🍃2️⃣. 걷기는 '건망증'을 극복한다. 🍃3️⃣. 걷기는 '의욕'을 북돋운다. 🍃4️⃣. 걸으면 '밥맛'이 좋아진다. 🍃5️⃣. 걷기는 '비만' 치료제이다. 🍃6️⃣. 걷기는 '요통' 치료에 효과가 있다. 🍃7️⃣. 걸으면 ..

☆ 1분 30초의 법칙 ☆

☆ 1분 30초의 법칙 ☆ 이 법칙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1분30초 법칙이다.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야할 때 지켜야 할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이때는 갑작스럽게 깨어서 정상적인 생리적 요구를 만들기 위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1분 30초 법착” 을 숙지해 두어야 한다. 누군가가 건강상태가 좋았는데 밤에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사망했다고 하는 얘기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그 사람이 잠에서 깨어나 화장실에 가기 위해 서둘러침대에서 일어났을 때 뇌가 조금더 쉬어야 할 시간이 필요한데 쉬지 못함으로 인해 뇌졸중이 일어납니다. 그 경우들이 대부분 혈액순환과 관계된 에서 비롯된 뇌졸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긴 시간 앉았거나, 누었거나 잠을 자다 일어나면 온 몸에 가라 앉았던 혈액이 뇌에까지 전달..

뇌졸증(STR) 증상 파악법

? STR? (뇌졸증으로 얼마전 사망한 배우 강수연양 으로 충격을 받아 이사실을 다시 보냅니다.) 파티장에서 한 부인이 잠깐 넘어졌다.구급차를 부를까요? 라고 했지만 ..그 부인은 괜찮다며 구두가 새것이라서 잠깐 휘청거렸을 뿐이라고 했다. 여럿이 그 부인 옷에서 흙을 털어주었고 음식도 새것으로 다시 가져다주었다.그날 저녁 부인은 파티를 즐기고 귀가했다. 다음날 그 부인의 남편이 전화를 했는데, 오후 6시에 그 부인은 사망했다고 했다. 파티에서 부인은 뇌졸중을 당한 것이다. 만일 그때 누가 뇌졸중을 확인하는 방법을 알기만 했어도 부인은 지금 살아 있을 것이다. 신경과 의사의 말입니다. 뇌졸중 환자를 3시간 이내에 치료하면 뇌졸중에서 오는 결과를 완전히 역전시킬 수 있답니다.. 문제는 뇌졸중이 발병하면 즉시..

물 치료의 최고의 권위자 바트만 게리지 박사

⛑⛑ 세계가 깜짝 놀란 의학의 발견 ♀️♂️ ?? 물 치료의 최고의 권위자 바트만 게리지 박사 ?? ? 최근 들어 의학계에서는 인간이 갈증을 느끼고 있는것을 통증을 참는 것과 조기에 사망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페니실린의 발견자이며 노벨 의학상 수상자인 플레밍의 학생이다. ? 그는 런던대학의 세인트메리병원 의과대학 졸업후 인생을 " 물의 의학적 약용연구 " 에 바쳤는데 세계 의학계를 뒤흔든 의학저서로 정평이 나 있다. ? 그는 자신의 수많은 임상과정을 통해 많은 만성질환의 빌미가 질병환자의 체내에 물이 부족하다는 점을 세계에서 처음 발견했다. ? 그는 이 원리로 약을 쓰지 않고 물로 근 3000여명의 환자를 치유했다. ?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물로 아래와 같은 질..

★중요! 응급실에 관한 중요한 사실★

★중요! 응급실에 관한 중요한 사실★ 병원 응급실에서는 6시간 이상 머무르면... 입원 처리돼 진료비가 적게 나옵니다. 지난달 말 한밤중 3살짜리 어린 딸의 배가 빵빵하게 부풀 자 덜컥 겁이 난 A씨는.. 황급히 서울대병원 어린이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장중첩증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내놨습니다. 이에 따라 기초검사에 이어 초음파, 관장까지 거친 뒤 수액을 맞으며,, 5시간 넘게 병원에 머무른 채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렸습니다. 이때 한 간호사가 별다른 설명 없이 아직 남은 수액 주사 를 제거 하고, "돌아가셔도 된다"고 해 진료비 정산까지 마쳤지만, 아이는 다시 울기 시작했고, 퇴원을 취소한 채 대변 검사를 포함해 몇 가지 검사를 더 진행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검사를 더 받았지만 오히려 진료비는 애..

메디컬리제이션 (medicalization)

메디컬리제이션 (medicalization) 이란 말을 들어 보셨나요? 65歲 이상은 꼭 보세요. ● 요즘 社會學 용어로 떠오른 '메디컬리제이션'에 대하여 심심풀이 삼아 한번 들어 보세요? ● 筆者와 가까운 한 친구가 있다. 그는 올해 75세로 老年期에 들어와 있다. 30년 넘게 직장 생활을 했고, 60세 은퇴 후 몇년간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었고, 건강에도 자신이 있어 어지간한 몸의 불편은 대수롭지않게 넘겼다. ● 동창뿐 아니라 직장생활 등으로 맺어진 인맥도 살아 있었고, 이런저런 모임도 심심찮게 있어서 나름대로 활기있는 老後생활을 즐겼다. ● 그러다 70대로 들어서자 건강에 문제가 조금씩 나타나면서 그의 生活도 달라져갔다. ● 쾌활과 낙천은 슬금슬금 어디로 도망가고, 부정과 불안이 반쯤 망가진 팔랑개..

※腦 老化를 늦추는 방법

♡오늘도 참 幸福한 날 ! ※까치설과 설날의 유래※ -http://naver.me/5xl9Xv6l ※腦 老化를 늦추는 방법/김광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교수※ 80세 넘어서도 말이 젊은이 못지않게 빠르고, 대화에 쓰는 단어가 풍부한 사람들을 본다. 고등학교 졸업 학력이 다지만, 은퇴 후에 새로운 직업이나 배움에 뛰어드는 ’70세 청년'도 있고, 영어 수상 소감으로 전 세계를 휘어잡은 액티브 시니어 윤여정도 나온다. 반면 박사 공부까지 한 사람이 70대 중반에 치매로 고생하는 경우도 꽤 있다. 나이 들면서 어쩔 수 없이 생물학적으로 퇴화하는 뇌(腦). 닦고 조이고 기름 치면, 노화를 늦춰가며 총명하게 지낼 수 있다. ◇뇌는 어떻게 늙어가나 약 70세부터 사용하는 단어 수가 준다. 말하는 속도나 대화..

의와 평강의 열매를(히 12:11)

오늘의 만나 의와 평강의 열매를(히 12: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오늘도 세상 삶 쉬운 것 없지만 믿음의 연단 속에 의의 열매 있으니 참 감사한 오늘입니다. 멀고 긴 길을 가려면 우선 첫 발을 내디뎌야 합니다. 어떤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도 우선 시작해야 끝을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지도 않으면서 그 일을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참 어리석은 일입니다. 신앙생활도 잘하기 위해서는 노력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믿음의 훈련 한번 해보지 않고 나는 믿음이 나약한 사람이라고 단정지어 버린다면 믿음이 성장할 기회조차 없는 것입니다. 더 큰 믿음을 얻기 위해서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