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길"
가까이 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
아주 멀리 있어도,
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는
"마음에 길"가까이 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아주 멀리 있어도, 마음이 있다면,가까운 사람이니,사람과 사람 사이는거리가 아니라,마음이라 하네요.마음을 다스리는 사람,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사람,따뜻한 말을 하는 사람,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그런 마음을 가진사람이 참 좋은 사람이라 합니다.우리 그런 마음으로한번 살아보면 어떨까요?아름다운 사람은,세상을 욕심없이 바라보는, 마음의 눈과, 맑은 샘물처럼 깨끗하고, 아랫목처럼 따뜻한, 가슴을 지닌그런 사람이 아닐까요?좋은일만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