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여호와로 말미암아(삼상 2:1-2)
1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2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오늘도 기쁨으로 찬양할 수 있어 참 좋은 날입니다.
한나의 인생은 사무엘을 얻기 전에 늘 눈물의 인생이고 조롱받는 인생이었다. 슬픈 인생이었습니다. 그런 한나의 인생에 사무엘이 생겨 기쁨의 삶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한나는 어렵게 얻은 사무엘을 여호와께 평생 드리기로 하고 성전으로 어린 사무엘을 올려보냅니다. 어떻게 얻은 아들인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을 여호와께 드리는 것일까요? 어떻게 이런 상황에 즐거워하며 이렇게 기뻐할 수 있을까요? 가장 귀한 아들을 드리고 이렇게 기뻐할 수 있을까요,
사무엘은 자신의 전부입니다. 인생의 역전을 가져다 주고 눈물을 씻어준 유일한 기쁨입니다.
그럼에도 여호와께 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를 확신하는 믿음입니다. 믿음은 내게 생긴 기쁨이 여호와로 말미암은 것임을 알기에 내게 가장 귀한 것을 드리는 것입니다. 내 전부를 드리고도 기뻐하는 것은 축복받는 믿음입니다. 우리 하나님, 이 전부를 받으시고 가장 든든한 반석이 되어주십니다.
아들, 가장 위대한 선지자 되게 하시는 복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가 사무엘의 손에서 이어지는 복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는 시대입니다. 받은 은혜의 경험 없어 드리지 못합니다. 드리는 것이 두려운 세대입니다. 믿음의 고백으로 드리는 십일조 못드리는데 가장 귀한 것 드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며 사는 것 신자의 삶인데 드리지 못할 핑계 많은 세대입니다.
사탄의 속삭임에 믿음을 빼앗기지 말고 이번 추수감사절 나의 가장 귀한 것 드림으로 가장 위대한 하나님의 복 받길 축원합니다. 2022년 내 가장 귀한 것 아낌없이 드리는 믿음으로 시작하십시오. 그리고 가장 위대한 축복을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은 나의 전부를 드리는 것입니다.
2021, 11, 17
온사랑교회
여호와로 말미암아(삼상 2:1-2)
1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2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오늘도 기쁨으로 찬양할 수 있어 참 좋은 날입니다.
한나의 인생은 사무엘을 얻기 전에 늘 눈물의 인생이고 조롱받는 인생이었다. 슬픈 인생이었습니다. 그런 한나의 인생에 사무엘이 생겨 기쁨의 삶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한나는 어렵게 얻은 사무엘을 여호와께 평생 드리기로 하고 성전으로 어린 사무엘을 올려보냅니다. 어떻게 얻은 아들인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을 여호와께 드리는 것일까요? 어떻게 이런 상황에 즐거워하며 이렇게 기뻐할 수 있을까요? 가장 귀한 아들을 드리고 이렇게 기뻐할 수 있을까요,
사무엘은 자신의 전부입니다. 인생의 역전을 가져다 주고 눈물을 씻어준 유일한 기쁨입니다.
그럼에도 여호와께 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를 확신하는 믿음입니다. 믿음은 내게 생긴 기쁨이 여호와로 말미암은 것임을 알기에 내게 가장 귀한 것을 드리는 것입니다. 내 전부를 드리고도 기뻐하는 것은 축복받는 믿음입니다. 우리 하나님, 이 전부를 받으시고 가장 든든한 반석이 되어주십니다.
아들, 가장 위대한 선지자 되게 하시는 복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가 사무엘의 손에서 이어지는 복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는 시대입니다. 받은 은혜의 경험 없어 드리지 못합니다. 드리는 것이 두려운 세대입니다. 믿음의 고백으로 드리는 십일조 못드리는데 가장 귀한 것 드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며 사는 것 신자의 삶인데 드리지 못할 핑계 많은 세대입니다.
사탄의 속삭임에 믿음을 빼앗기지 말고 이번 추수감사절 나의 가장 귀한 것 드림으로 가장 위대한 하나님의 복 받길 축원합니다. 2022년 내 가장 귀한 것 아낌없이 드리는 믿음으로 시작하십시오. 그리고 가장 위대한 축복을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은 나의 전부를 드리는 것입니다.
2021,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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