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 이사야

이사야 37 : 21 ~ 38 여호와의 회신

91moses 2020. 8. 29. 06:35
2020 08 29
이사야 37 : 21 ~ 38
여호와의 회신

기도 응답
2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사람을 보내어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네가 앗수르의 산헤립 왕의 일로 내게 기도하였도다 하시고
22 여호와께서 그에 대하여 이같이 이르시되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하며 조소하였고 딸 예루살렘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
23 네가 훼방하며 능욕한 것은 누구에게냐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에게니라
24 네가 네 종을 통해서 주를 훼방하여 이르기를 내가 나의 허다한 병거를 거느리고 산들의 꼭대기에 올라가며 레바논의 깊은 곳에 이르렀으니 높은 백향목과 아름다운 향나무를 베고 또 그 제일 높은 곳에 들어가 살진 땅의 수풀에 이를 것이며
25 내가 우물을 파서 마셨으니 내 발바닥으로 애굽의 모든 하수를 말리리라 하였도다
26 네가 어찌하여 듣지 못하였느냐 이 일들은 내가 태초부터 행한 바요 상고부터 정한 바로서 이제 내가 이루어 네가 견고한 성읍들을 헐어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노라
27 그러므로 그 주민들이 힘이 약하여 놀라며 수치를 당하여 들의 풀같이, 푸른 나물 같이, 지붕의 풀 같이, 자라지 못한 곡초 같이 되었느니라
28 네 거처와 네 출입과 네가 나를 거슬러 분노함을 내가 아노라
29 네가 나를 거슬러 분노함과 네 오만함이 내 귀에 들렸으므로 내가 갈고리로 네 코를 꿰며 재갈을 네 입에 물려 너를 오던 길로 돌아가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30 왕이여 이것이 왕에게 징조가 되리니 올해는 스스로 난 것을 먹을 것이요 둘째 해에는 또 거기에서 난 것을 먹을 것이요 셋째 해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나무를 심고 그 열매를 먹을 것이니이다
31 유다 족속 중에 피하여 남은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를 박고 위로 열매를 맺으리니
32 이는 남은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가 시온 산에서 나올 것임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33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 대하여 이같이 이르시되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화살 하나도 이리로 쏘지 못하며 방패를 가지고 성에 가까이 오지도 못하며 흉벽을 쌓고 치지도 못할 것이요
34 그가 오던 길 곧  그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35  대저 내가 나를 위하여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산헤립의 최후
36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
37  이에 앗수르의 산헤립 왕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이에 거주하더니
38 자기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경배할 때에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하였으므로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이어 왕이 되니라

? 앗수르 왕의 위협적인 편지에 하나님이 답하십니다. 그 대답이 형식적으로는 앗수르 왕을 향해있지만, 실제는 히스기야에게 답하신 것입니다.

? 히스기야의 기도에 즉시 응답하십니다.
유다는 앗수르의 침략으로 고통 가운데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겠지만, 앗수르는 제 힘을 과시하며, 많은 나라들을 점령함으로 자만과 교만이 더해져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악을 쌓게 됩니다. 하나님은 진로의 막대기로 세우신 앗수르의 교만으로 인해 심판하실 것을 계획하십니다. 때로는 고난이 유익이 됩니다. 고난 중에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되므로 진정한 기도 소리에 즉시 응답해 주십니다. 평안을 누리며 고난받는 자를 조롱하고 정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오만함을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교만한 산헤립을 호되게 책망하십니다.
자기 힘만 과신하므로 산헤립은 하나님까지 안중에 두지 않을 정도로 교만해졌습니다. 하나님은 그가 앉고 일어섬의 모든 행동을 통해, 그의 오만함을 심판하십니다. 세상 권력이 들레는 소리가 요란하지만, 그들은 한 뼘도 하나님의 계획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열심(언약적 사랑)을 품고 유다를 회복하십니다.
그 회복은 점진적으로 이뤄지고, 3년 후에야 온전히 회복될 것입니다. 유다는 이것을 회복의 징표로 삼고, 어떤 위협과 미혹에도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열심에 답하는 언약적인 모습입니다. 나를 향한 계획도 똑 같은 열정으로 이루실 것이니 끝까지 하나님만 붙들어야 합니다.
인생이 아무리 지혜롭고 강해도 하나님이 눈을 가리시면 한 치 앞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산헤립은 그의 원대한 계획과 달리, 예루살렘을 향해 화살 한 번 쏘지 못하고 성벽 근처에도 이르지 못합니다. 그가 자랑하던 막강한 군대는 대부분 여호와의 칼에 쓰러졌고, 그는 십팔만 오천의 병력을 하루 아침에 잃고 고국으로 돌아가 비참한 죽음을 맞이합니다. 위대한 제국의 왕도 한 줌뿐인 인생이며, 한낱 사람일 뿐입니다. 우리도 같은 인생이지만, 하나님이 귀하게 여기시고, 자녀 삼아 주셨습니다. 그 은혜를 깊이 묵상하는 새 아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내 기도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
대 제국 산헤립의 침공으로 자식을 식량 삼을 만큼, 고통과 위협 속에 빠진 유다에게 산헤립의 미혹과 위협이 더해집니다. 그럼에도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믿고 기도로 나아갑니다. 이 위협에서 구원하실 유일하신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아룁니다. 택하신 백성 유다와 히스기야를 기억하시고 응답해 주십니다. 멸망치 않고 남은 자들을 통해 다시 세워가실 것을 들려주십니다. 그 징조로 하루 아침에 산헤립의 십팔만 오천의 생명을 앗아 시체로 돌변하게 하십니다. 산헤립의 승리를 확신했던 기대를 물거품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다가오는 모든 문제의 열쇠 되시는 주님께 맨 먼저 기도로 아뢰며 나아가는 귀한 믿음 더하여 주시옵소서. 천지창조의 주님께서 못 이루실 것이 없으신 것을 믿어 구하고, 찿고, 붙들게 하옵소서.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붙들고 험한 세상 풍파 헤치고 나아감으로 하나님의 언약들을 이루어 주시고,
주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 저를 향한 주님의 계획과 열심을 신뢰하고, 그 사랑에 합당하게 살게 하소서

*  아프키니스탄의 농촌 지역에서 탈레반에 의한 테러 사건이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탈레반이 모든 테러와 폭력을 중단하여 테러와 폭력에 의한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구드립니다.

찬송 384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