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제 31 장 16 ~ 22
16 가난한 사람들이 도와 달라고 할 때에, 나는 거절한 일이 없다. 앞길이 막막한 과부를 못 본 체 한 일도 없다.
17 나는 배부르게 먹으면서 고아를 굶긴 일도 없다.
18 일찍부터 나는 고아를 내 아이처럼 길렀으며, 철이 나서는 줄곧 과부들을 돌보았다.
19 너무나도 가난하여 옷도 걸치지 못하고 죽어 가는 사람이나, 덮고 잘 것이 없는 가난한 사람을 볼 때마다,
20 내가 기른 양 털을 깎아서, 그것으로 옷을 만들어 그들에게 입혔다. 시린 허리를 따뜻하게 해주었더니, 그들이 나를진심으로 축복하곤 하였다.
21 내가 재판에서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고, 고아를 속이기라도 하였더라면,
22 내 팔이 부러져도 할 말이 없다. 내 팔이 어깻죽지에서 빠져나와도 할 말이 없다.
☞ 욥의 한 일들을 나열한 것들입니다.
어느 것 하나 흠 잡을 것이 없고, 어느 것 하나 행하지 않은 것들이 없습니다.
고아와 과부들을 돌보았고, 힘이 들어 의지하고 자하는 사람들을 못 본체한 것도 없습니다.
이런 욥도 모든 자식과 재물과 심지어 아내마저 떠나고, 온 몸에 갖은 욕창으로 힘들어 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를 죄인이라 손가락질하며, 돌보아주는 사람 하나 없습니다. 이것이 세상 인심이며, 사람들 입니다.
어떤 선을 베풀더라도, 내 손을떠나는 순간 잊어야 합니다. 댓가를 바라는것은 더 크고 엄청난 실망의 부매랑이 되어 되돌아 옵니다.
주님 !
돌같은 제 마음을 녹여 주시옵소서. 거칠고 메마르고 갈라져 터져버린, 제 심령에 성령의 단비를 내려 주시옵소서.
우스운 일에는 맘껏 웃고, 슬픈 일에는 눈물 흘릴 수 있는 귀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일보다는 사람을 더 소중히 여길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주님의 마음 닮아 가도록 허락해 주시고,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부어주소서 주님의 성령 헵시바콰이어★★' 보기 - https://youtu.be/73oEsJwOY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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