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제 30 장 24 ~ 28
24 주님께서는 어찌하여 망할 수밖에 없는 연약한 이 몸을 치십니까? 기껏 하나님의 자비나 빌어야 하는 것밖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보잘것 없는 이 몸을, 어찌하여 그렇게 세게 치십니까?
25 고난 받는 사람을 보면, 함께 울었다. 궁핍한 사람을 보면, 나도 함께 마음 아파하였다.
26 내가 바라던 행복은 오지 않고 화가 들이닥쳤구나. 빛을 바랐더니 어둠이 밀어닥쳤다.
27 근심과 고통으로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하루도 고통스럽지 않은 날이 없이 지금까지 살아왔다.
28 햇빛도 비치지 않는 그늘진 곳으로만 침울하게 돌아다니다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이르면 도와 달라고 애걸이나 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 우리들의 처지가 어떠하든지, 주님 앞에는 비천하고 보잘 것없는 존재 입니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영존하시는 주님 앞에 우리네 삶이란 아침 이슬보다 못한 존재가 아닐런지요?
우리의 삶이 어디에 내어 놓아도 부끄럼과 허물이 없다, 하여도 주님 보시기에는 다 같은 인생들 입니다. 하늘 높이 올라가서 보면 큰집이나 작은 집이나 고만고만해 보이는데 하물며, 사람들 존재는 크거나 작거나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매일매일의 삶을 알콩달콩 지지고 볶으며 살아 갑니다.
주님 !
부족하고 연약한 저는 주님 전에 하찮은 먼지 보다 작은 존재 입니다. 오직 주님께 자비와 은혜를 구 할 수밖에 없는 작은 존재입니다. 주님 자비로 세상을 꾸려갈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130526 인애하신 구세주여(박성일 편곡)-동춘교회할렐루야찬양대' 보기 - https://youtu.be/U_krHRU4f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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