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욥기 제 30 장 14 ~ 17

91moses 2017. 1. 15. 23:44

욥기 제 30 장 14 ~ 17

 

14 그들이 성벽을 뚫고, 그 뚫린 틈으로 물밀듯 들어와서, 성난 파도처럼 내게 달려드니,

15 나는 두려워서 벌벌 떨고, 내 위엄은 간곳없이 사라지고, 구원의 희망은 뜬구름이 사라지듯 없어졌다.

16 나는 이제 기력이 쇠하여서,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 지금까지 나는 괴로운 나날들에 사로잡혀서, 편하게 쉬지 못하였다.

17 밤에는 뼈가 쑤시고, 뼈를 깎는 아픔이 그치지 않는다.

 

☞ 내게 둘린 모든 것들이 걷히고 나면, 빈 껍데기 뿐입니다. 매미가 날아가 버리고 남겨둔 빈 껍질.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모든 것들이 내 영광이요 내 자랑처럼 여겼던 것들이, 걷히는 한 순간 모든 것들이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마는 것인 것을 이르십니다.

내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게 하옵소서.

주님 !

주께서 내 길을 인도하시면, 거칠고 고약한 돌짝길이라도 넉넉히 감당케 하실 줄 믿습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가운데서도 허락하신 모든에 감사드리며,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주의 길을 가리' 보기 - https://youtu.be/M78DmDs-M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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