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제 30 장 7 ~ 13
7 짐승처럼 덤불 속에서 움츠리고 있거나, 가시나무 밑에 몰려서 웅크리고 있으니,
8 그들은 어리석은 자의 자식들로서, 이름도 없는 자의 자식들로서, 회초리를 맞고 제 고장에서 쫓겨난 자들이다.
9 그런데 그런 자들이 이제는 돌아와서 나를 비웃는다. 내가 그들의 말거리가 되어 버렸다.
10 그들은 나를 꺼려 멀리하며 마주치기라도 하면 서슴치 않고 침을 뱉는다.
11 하나님이 내 활시위를 풀어 버리시고, 나를 이렇게 무기력하게 하시니, 그들이 고삐 풀린 말처럼 내 앞에서 날뛴다.
12 이 천한 무리들이 내 오른쪽에서 나와 겨루려고 들고 일어나며, 나를 잡으려고 내가 걷는 길에 덫을 놓고, 나를 파멸시키려고 포위망을 좁히고 있다.
13 그들은, 내가 도망 가는 길마저 막아 버렸다. 그들이 나를 파멸시키려고 하는데도, 그들을 막을 사람이 아무도 없다.
☞ 천하제일 가는 사람도 하나님께서 돌보시지 않으시면, 허울 좋은 빈 껍데기 뿐입니다.
부귀 영화와 세상에서 가장 막강한 권력도, 아무 소용도 없으며, 어떤 도움도 되지 못합니다.
손 안에 막강한 권력을 쥐고 휘두를 때는, 갖은 아첨과 아부로 마치 입 안에 혀처럼 굴던 사람들. 어떻게든 한 번만이라도 만나기를 소원하고,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고, 때로는 갖은 멸시와 모멸 천대 가운데서도, 만남을 손 꼽던 많은 사람들.
그들 모두가 한결 같이 그 사람의 배경이 쇠락해 지면, 행여 자신에게 불이익이 돌아올까, 전혀 모르는 사람 취급하고, 만난 적도 없으며, 심지어 갖은 저주를 일삼습니다. 화무십일홍이 되어 버린 것이지요.
주님 !
지푸라기 같은 세상 권력에 연연하지 않게 하시고, 세상 금은 보화보다, 주님의 말씀을 더 귀히 여기게 하옵소서. 부족하고 연약한 가운데서도 주님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임하소서(The Filling with the Holy Spirit) - 메시아성가대' 보기 - https://youtu.be/1peE1d9T5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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