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제 19 장 13 ~ 17
13 그가 내 가족을 내게서 멀리 떠나가게 하시니, 나를 아는 이들마다, 낮선 사람이 되어 버렸다.
14 친척들도 나를 버렸으며, 가까운 친구들도 나를 잊었다.
15 내 집에 머무르는 나그네와 내 여종들까지도 나를 낯선 사람으로 대하니, 그들의 눈에, 나는 완전히 낯선 사람이 되고 말았다.
16 종을 불러도 대답조차 안하니, 내가 그에게 애걸하는 신세가 되었고,
17 아내조차 내가 살아 숨쉬는 것을 싫어하고, 친형제들도 나를 역겨워한다.
☞ 하나님께서 나를 막으시고, 모든 재물도 다 잃고, 육신에 처절한 질병까지 깃드니, 그 많던 사람들 가운데 어느 누구 하나 남이 있지 않습니다. 욥은 그래도 신실한 사람이었다고 말씀 합니다. 그런 욥도 모든 것 잃게되고, 육신에 질병으로 처참해 지니, 아내 마저 떠나고, 의지할 이 하나 없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세상 친구들과 주종 관계로 얽힌 많은 사람들 가운데, 욥에게 은혜와 신세를 진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 하였을 것이지만. 내가 곤고해지고 비참해지면, 세상 사람들은 어느 누구하나, 심지어 아내 마저도 자기 살길을 찾아 떠나는 것이 세상 인정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사랑의 대상이지,결코 믿음의 대상은 아니라 말씀하셨나 봅니다.
주님 !
세상이 곤고해지고 고통과 고난 중에 놓여도, 주님은 언제나 나를 버리시지 않고, 돌보시고 함께 계신 것을, 굳은 믿음으로 의지하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만이 제 삶의 도움이신 것을 믿고, 구하게하시고, 동행하여 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내가산을향하여눈을드니 울산YMCA합창단' 보기 - https://youtu.be/gmUw6NwcL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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