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제 19 장 7 ~ 12
7 "폭력이다!" 하고 부르짖어도 듣는 이가 없다. "살려 달라!"고 부르짖어도 귀를 기울이는 이가 없다.
8 하나님이, 내가 가는 길을 높은 담으로 막으시니, 내가 지나갈 수가 없다. 내 가는 길을 어둠으로 가로막으신다.
9 내 영광을 거두어 가시고, 머리에서 면류관을 벗겨 가셨다.
10 내 온몸을 두들겨 패시니, 이젠 내게 희망도 없다. 나무 뿌리를 뽑듯이, 내 희망을 뿌리째 뽑아 버리셨다.
11 하나님이 내게 불같이 노하셔서, 나를 적으로 여기시고,
12 나를 치시려고 군대를 보내시니 그 군대는 나를 치려고 길을 닦고, 내 집을 포위하였다.
☞ 하나님께서 느부갓네살 왕을 택하셔서 큰 권세와 영광을 주셨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이 모든 은혜를 잊고 교만과 거만의 선봉장이 되었습니다. 그가 죄악으로 인해 "사람 사는 세상에서 쫒겨나시더니, 그의 마음은 들짐승처럼 되셨고, 들나귀와 함께 사셨으며, 소처럼 풀을 뜯으셨고, 몸은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로 젖으셨습니다. 그 때에야 비로소 부친께서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 인간의 나라를 다스리시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을 그 자리에 세우시는 줄을 깨닫게 되셨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의 뒤를 이은 벨사살 왕에게 다니엘이 선친의 경험을 통해, 왕의 같은 교만과 거만에서 회개할 것을 고하였습니다. 지금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질서를 유지하며, 평화적인 방법으로 압박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경영하심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세우셨던 이스라엘 초대 사울 왕도 처음에는 하나님을 경외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이 부강해져 가며,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믿고 의지하였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떠나셨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자 주술을 믿고 의지하는 죄를 범함으로 버림 받게 된 첫 번째 왕이 되고 말았습니다.
주님 !
부덕함과 어리석음으로 주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주님이 아닌 이단을 의지하는 죄악과, 경제 살리기를 내세워 이 땅에 할랄의 자본과 함께 할랄을 도입하는 어리석은 죄악의 늪에 빠짐으로, 노여움을 청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저희 모두는 이 모든 것으로부터 나라와 민족과 위정자를 지키기 위해 온전히 기도하지 못한 죄인들 입니다. 이 나라 민족을 굽어 살피시사,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이를 세우시고, 모든 죄악에서 돌이킬 수 일수 있는 지혜와 능력과 용기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나라 민족에 더 이상 큰 혼돈이 없게 하시고, 질서 정연한 가운데 주님 뜻 이루어 가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주 날 인도하시네 (분당우리교회 1부찬양대, 2010-12-05)' 보기 - https://youtu.be/rrio4zY1n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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