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제 14 장 18 ~ 19
18 산이 무너져 내리고, 큰 바위조차 제자리에서 밀려나듯이,
19 물이 바위를 굴려 내고 폭우가 온 세상 먼지를 급류로 씻어 내듯이, 주께서는 연약한 사람의 삶의 희망도 그렇게 끊으십니다.
☞ 폭우가 내리고, 큰 물이 지나가면, 남아나는 것이 없습니다. 사방천지 모든 만물이 형태조차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폐허만 덩그라니 남게 됩니다. 오랫동안 참으시고, 또 참으시지만 분노에 분노가 쌓여 감당키 어려움에 이르러 표출되면 무서운 화산이 터지고, 스나미가 몰려오고, 지진이 일어나 세상에 순간 큰 혼돈이 찾아오게 되면 감당키 어려운 고난만 남게 됩니다.
주님 !
이 나라 이 민족이 타락하여, 주님의 진노 앞에 놓여진 촛불과 같습니다. 날마다 이합집산에 할퀴고 할퀴는 혼돈 속에 주님의 노여움만 쌓아가고 있습니다. 네 탓이라고 손가락질 하고, 욕하기에 앞서, 먼저 나 자신을 돌아 볼 수있는 지혜를 덛입혀 주시옵소서. 나 자신을 바라 볼 수 있는 거울을 주시옵소서. 네 탓보다 먼저 내 탓이라 고백할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의 노여움 앞에 무릎 꿇고 자비를 구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나 자신이 변하게 하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의 안녕을 간구하게 하옵소서. 의인 열 사람이 없어 소돔과 고모라 성이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아직 이 땅에 주님께 간구하는 성도들의 기도를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의 성도들이 먼저 회개하고, 바로서게 하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십자가 군병들아' 보기 - https://youtu.be/hpIpT07m68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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