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제 14 장 11 ~ 14
11 물이 말라 버린 강처럼, 바닥이 드러난 호수처럼,
12 사람도 죽습니다. 죽었다 하면 다시 일어나지 못합니다. 하늘이 없어지면 없어질까, 죽은 사람이 눈을 뜨지는 못합니다.
13 차라리 나를 스올에 감추어 두실 수는 없으십니까? 주의 진노가 가실 때까지만이라도 나를 숨겨 주시고, 기한을 정해 두셨다가 뒷날에 다시 기억해 주실 수는 없습니까?
14 아무리 대장부라 하더라도, 죽으면 그만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더 좋은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이 고난의 때가 지나가기까지 기다리겠습니다.
☞ 바닥이 드러나고 매말라 쩍쩍 갈라진 호수는 호수로써 기능을 상실 한 것입니다. 사람도 한 번 죽으면, 그가 어떤 사람이던지, 그저 덩그라니 멈춰선 육신, 빈 껍데기만 남게 됩니다. 혹,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고 하는 사람들도 종국에는 숨을 거두게 되므로,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날 수 없다, 말들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최고 큰 두려움이 죽음에 대한 공포입니다.
욥에게 닥친 육신의 최고의 고통역시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주님 !
내게 닥친 죽음이 이 땅에서 얽히고 설킨 모든 고통을 다 내려놓고, 주님 계시는 저 천국으로 옮겨 가는 기쁨과 감사의 날이 되게 하옵소서. 이 땅에서 저 천국에 소망과 비젼을 바라보게 하시고, 이 땅에서도 주님 영광 드러내는 기쁨을 맛보게 하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그 사랑 얼마나 - 이지은' 보기 - https://youtu.be/N1gCQ-vnu0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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