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제 12 장 19 ~ 21
19 하나님은 제사장들을 맨발로 끌려가게 하시며, 권세 있는 자들을 거꾸러뜨리신다.
20 하나님은 자신만만하게 말을 하던 사람을 말문이 막히게 하시며, 나이 든 사람들의 분별력도 거두어 가시고,
21 귀족들의 얼굴에 수치를 쏟아 부으시며, 힘있는 사람들의 허리띠를 풀어 버리신다.
☞ 하나님께서 느부갓네살 왕에게 나라와 큰 권세와 영광과 위엄을 주셨습니다. 이로 인해 백성들과 이웃 여러 나라들이 그의 권세 앞에 두려웠습니다. 그의 마음이 완악해져서 임의로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며, 높이기도 하고 낮추기도 하였습니다.
그가 스스로 마음이 높아지며, 완악하여 교만을 행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을 주셨던 하나님께서, 그의 교만 때문에 왕위를 폐하시고, 그의 모든 영광을 빼앗으셨습니다. 모든 것을 잃게된 그는 사람들 틈에서 쫓겨나 소처럼 풀을 뜯으며, 이슬을 맞으며, 칠년의 세월을 지냈습니다.
그러는 동안 나라를 세우시는 분도, 나라를 빼앗으시는 분도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되고, 다시 회복의 은혜를 맛보게 됩니다.
세상의 권세자나 권력자나 모두가 자신의 능력과 힘으로 이루는 것으로 착각하지 말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경영하시며, 잠시 맡기신 직분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작은 일을 맡아 섬기는 모든 일들을 통해, 오직 주님 베푸신 자리에서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게 하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주일예배성가_(주께 드리네)_정릉벧엘교회_힘찬양대' 보기 - https://youtu.be/ucHI1T0b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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