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제 10 장 16 ~ 19
16 내 일이 잘 되기라도 하면, 주께서는 사나운 사자처럼 나를 덮치시고, 기적을 일으키면서까지 내게 상처를 주려고 하셨습니다.
17 주께서는 번갈아서, 내게 불리한 증인들을 세우시며, 내게 노여움을 키우시고, 나를 공격할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18 주께서 저를 이렇게 할 것이라면 왜 나를 모태에서 살아 나오게 하셨습니까? 차라리 모태에서 죽어서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았더라면, 좋지 않겠습니까?
19 생기지도 않은 사람처럼, 모태에서 곧바로 무덤으로 내려갔더라면, 좋았을 것입니다.
☞ 내가 세상 고난 가운데서도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죄악으로 인한 고통 가운데서, 구별하여, 택하시고 부르신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욥의 말처럼 차라리 모태에서 죽었더라면, 지금의 이 고통과 참담함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주님께서 생명을 주시고, 작정하시고 부르신 것은, 죄인인 저를 먼저 건져 주사,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기 위함이 아닐까요?
주님 !
이렇듯이 택하여 부르시고, 순종하게 하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고난은 장차 주실 영광과 족히 비교 할 수 없음을 먼저 깨닫고 넉넉히 감사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님 나라 작은 일군으로 소명을 잘 감당할 지혜와 능력을 더하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소명' 보기 - https://youtu.be/CsuHa-pjZ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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