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제 10 장 13 ~ 15
13 그러나 지금 생각해 보니, 주께서는 늘 나를 해치실 생각을 몰래 품고 계셨습니다.
14 주께서는, 내가 죄를 짓나 안짓나 지켜 보고 계셨으며, 내가 죄를 짓기라도 하면 용서하지 않으실 작정을 하고 계셨습니다.
15 내가 죄를 짓기만 하면 주께서는 가차없이 내게 고통을 주시지만, 나를 믿어 주시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러니 나는 수치를 가득 덮어쓰고서, 고통을 몸으로 겪고 있습니다.
☞ 주님은 토기장이 나는 진흙입니다. 토기장이가 무엇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는, 순전히 토기장이 마음입니다. 때로는 어떤 것을 만들기로하고 만들다, 어느 순간 생각이 바뀌면 전혀 다른 것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 뿐아니라 애써 만들었으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중단 하고, 다시 시작할 수도, 아에 깨뜨려 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진흙이 나는 어떻게 만들어 주세요. 주문 할 수 있나요?
주님의 생각은, 외모로만 판단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떤 토기장이도 필요하고, 쓸모 있는 것을 만들기를 선호 합니다.
나를 빚으시고, 다듬어 가시는 주님께서도 보시기에 가장 아릅답고, 가장 쓸모 있는 것으로 빚으시기를 원하실 것을 굳게 믿을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주님 !
보잘 것없고 딱히 볼 품없을 것 같은, 저도 주님의 손으로 빚으신 걸작품,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인생임을 깨달아 감사하게 하옵소서. 욥과 같은 고난을 주시지 않으시고, 날마다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믿음으로 의지하게 하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나 주의 믿음 갖고 & 내 영혼에 햇빛비치니(2016 05 15)' 보기 - https://youtu.be/AOUMzOmsR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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