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욥기 제 10 장 5 ~ 8

91moses 2016. 10. 4. 23:49

욥기 제 10 장 5 ~ 8

 

5 주님의 날도 사람이 누리는 날처럼 짧기라도 하단 말입니까? 주님의 햇수가 사람이 누리는 햇수와 같이 덧없기라도 하단 말입니까?

6 그렇지 않다면야, 어찌하여 주께서는 기어이 내 허물을 찾아내려고 하시며, 내 죄를 들추어내려고 하십니까?

7 내게 죄가 없다는 것과, 주의 손에서 나를 빼낼 사람이 없다는 것은, 주께서도 아시지 않습니까?

8 주께서 손수 나를 빚으시고 지으셨는데, 어찌하여 이제 와서, 나에게 등을 돌리시고, 나를 멸망시키려고 하십니까?

 

☞ 나를 지으신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도 하나님이라 찬송합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신뢰한다 하면서도, 신령과 진정으로 신뢰하고 있는지요?

신실한 믿음의 종, 욥도 주님을 신뢰함으로 견딜수 없는 고통과 고난과 좌절 가운데서도 끝까지, 여호와 하나님을 원망하는 죄를 범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푸념하고, 주님께 항변을 합니다.

사방을 우겨 쌈을 당하여, 영육이 지치고 고단할 때, 잠시 주님께서 나를 버리시고, 잊으신 것 같을 때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겪을 때, 모래 위에 찍힌 한 개의 발자욱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힘들 때, 주님은 어디가셨기에 나 혼자 이 고난의 길을 걸어야하는지? 도대체 주님께서 나를 잊으신 것인지? 그러나 모래 위에 놓인 발자욱은 내 발자욱이 아닌 주님의 발자욱 이었습니다. 내가 지치고 힘겨워 일어날 힘이 없을 때, 주님께서 나를 업으시고 홀로 걸으셨던 것입니다. 끝까지 잊지 아니하시고, 버려두지 않으시고, 살피시고 동행하시는 주님께 감사 찬송 드립니다. 끝까지 동행하시는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게 하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하나님의 은혜 - 박종호' 보기 - https://youtu.be/NS4tUIUhNOw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욥기 제 10 장 13 ~ 15  (0) 2016.10.06
욥기 제 10 장 9 ~ 12  (0) 2016.10.04
욥기 제 10 장 1 ~ 4  (0) 2016.10.04
욥기 제 9 장 34 ~ 35  (0) 2016.09.30
욥기 제 9 장 30 ~ 33  (0) 201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