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제 9 장 16 ~ 19
16 비록 그분께서 내가 말하는 것을 허락하신다 해도,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귀기울여 들으실까?
17 그분께서 머리털 한 오라기만한 하찮은 일로도 나를 이렇게 짓눌러 부수시고, 나도 모를 이유로 나에게 많은 상처를 입히시는데,
18 숨돌릴 틈도 주시지 않고 쓰라림만 안겨 주시는데, 그분께서 내 간구를 들어 주실까?
19 강한 쪽이 그분이신데, 힘으로 겨룬다고 한들 어떻게 이기겠으며, 재판에 붙인다고 한들 누가 그분을 재판정으로 불러올 수 있겠느냐?
☞ 하나님께서는 우주만물 천지를 지으시고 경영하시는 분이십니다. 한갖 미물에 불가한 내 기도와 신음 소리를 들으시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 친히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우리의 작은 신음 소리에도 귀기울여 주시고, 응답해 주십니다. "너희의 육신의 부모도 너희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의 천부께서 너희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아니 하시겠느냐?"
주님 !
주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반드시 기도 응답을 주시는 분이심을 믿게 하옵소서.
때로는 즉각적인 응답을 주시고, 때로는 수 없이 구함으로 채워 주시기도 합니다. 또 끝까지 기도를 거절하실 때도 있습니다. 이 모두가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보시기에 가장 합당하신 기도 응답을 주십니다.
주님을 신뢰하는 귀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한 주간도 주님의 말씀 붙들고, 힘차게 세상의 바다로 나아가게 하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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