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욥기 제 3 장 11~13

91moses 2016. 8. 12. 00:06

욥기 제 3 장 11~13

 

11 어찌하여 내가 모태에서 죽지 않았던가? 어찌하여 어머니 배에서 나오는 그 순간에 숨이 끊어지지 않았던가?

12 어찌하여 나를 무릎으로 받았으며, 어찌하여 어머니가 나를 품에 안고 젖을 물렸던가?

13 그렇게만 하지 않았더라도, 지금쯤은 내가 편히 누워서 잠들어 쉬고 있을텐데.

 

☞ 사람의 명이 무척 질기고 긴 것 같으나, 너무도 하찮은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태 안에서 세상이 어떤 곳인지도 모르고 죽을 수도 있습니다. 어머니의 태에서 나오는 순간 탯줄에 얽혀 죽기도 합니다. 먹을 것이 모자라 죽기도하며, 크고 작은 질병으로 죽기도 합니다. 이러저런 여러가지 재앙과 재난으로 속수무책, 생명을 잃기도 합니다. 사람의 존재는 이렇듯 나약한 존재입니다. 단 하루도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는 은혜가 아니고 서는 존재 할 수 없는 나약한 것이 우리들의 실체 입니다.

주님 !

세상의 수많은 위협으로부터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은혜 아래 거하면서도,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감사 드리지 못 하였습니다. 세상 살아가는 것이 내 능력과 내 재주인 것으로 착각하며 살아갑니다.

무더위로 지치고 힘들어 하면서도 감사하기 보다는, 더욱를 불평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날씨 탓에 어찌할 수 없는 소외된 이웃을 생각지 못하고, 그저 나와 내 가족 챙기기에 급급합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 한 것같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그리하면 모든 사람들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주님 주신 명령을 준행할 능력과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값없이 제게 베푸신 사랑과 말씀을 나눌 수 있는 지혜와 권능을 더하여, 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주님은산같아서 (Like a mountain is the Lord) - 마커스 워십 (Markers Worship)' 보기 - https://youtu.be/MRHJG1Au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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