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제 3 장 5 ~7
5 어둠과 사망의 그늘이 그 날을 제 것이라 하여, 검은 구름이 그 날을 덮었더라면, 낮을 어둠으로 덮어서, 그 날을 공포 속에 몰아넣었더라면,
6 그 밤도 흑암에 사로잡혔더라면, 그 밤이 아예 날 수와 달 수에도 들지 않았더라면,
7 아, 그 밤이 아무도 잉태하지 못하는 밤이었더라면, 아무도 기쁨의 소리를 낼 수 없는 밤이었더라면,
☞ 어찌 할 수 없는 처절한 고통으로 인한 푸념으로,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더라면, 처음부터 생겨나지 않았더라면이라 독백합니다. 밀려드는 고통이 얼마나 큰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주님 !
제 삶에 헤아릴 수 없는 고난과 고통의 순간이 닥칠 때도, 주님께서 항상 함께하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실 것을 믿는 큰 믿음을 주시옵소서.
주님을 원망하고, 주님을 떠나는 것은 세상과 하늘 나라에 소망을 버리는 것임을 깨닫는 지혜를 주옵소서.
삶 가운데 뜻하지 않은 고통이 찿아온다 해도, 이는 주님께서 나를 향한 사랑의 표현임을 깨닫고, 감사하게 하옵소서. 주님만이 삶의 근원되심을 고백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20140629_주는 나의 빛_할렐루야 찬양대' 보기 - https://youtu.be/6VPHIt5-j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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