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욥기 제 2 장 8~10

91moses 2016. 8. 11. 00:21

욥기 제 2 장 8~10

 

8 그래서 욥은 잿더미에 앉아서, 옹기 조각을 가지고 자기 몸을 긁고 있었다.

9 그러자 아내가 그에게 말하였다. "이래도 당신은 여전히 신실함을 지킬 겁니까? 차라리 하나님을 저주하고서 죽는 것이 낫겠습니다."

10 그러나 욥은 그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당신까지도 어리석은 여자들처럼 말하는구려. 우리가 누리는 복도 하나님께로부터 받았는데, 어찌 재앙이라고 해서 못 받는다 하겠소?"

이렇게 하여, 욥은 이 모든 어려움을 당하고서도, 말로 죄를 짓지 않았다.

 

☞ 육신의 질병으로 엄청난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 욥. 작은 피부 질환의 가려움도 견디기 어렵고, 대상포진이 주는 엄청난 통증도, 욥이 겪는 전신에 번진 종기만은 못 할겁니다. 자녀들을 모두 잃은 엄청난 심적인 고통과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육적 고통 가운데서도 결단코 주님을 원망치 않고 신실한 믿음으로, 죄를 범치 않은 욥. 사탄은 그런 그에게 아내를 통해 주님을 저주하고 죽으라 합니다. 욥의 아내도 주님을 저주하면 죽을 수 밖에 없음을 알면서도, 자신과 욥에게 닥친 엄청난 재앙으로 주님을 원망합니다. 내게 닥친 재앙이 아무리 커도, 영원한 저 천국을 바라볼 수 있다면, 세상 어떤 고난과 재앙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주님 !

우리에게 닥친 가장 큰 재앙은 생명을 빼앗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 생명의 최후 주관자 되시는 주님을 바라볼 수 있다면, 천국 소망을 감사할 수 있게 하옵소서. 무슬림과 IS무장 단체들에 의해 수 많은이들이 순교를 당하면서도 주님을 배신치 않음은, 저 천국 보좌에 앉으신 주님을 바라봅 입니다. 주님 세상 유혹과 핍박 가운데서도 온전히 주님 만 바라게 하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온 세상 위하여 - 웨슬리찬양대' 보기 - https://youtu.be/EWOMCZj-4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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