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 하나 되어 부활의 기쁨을...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조춘혁목사)는 8일 오후 4시 인천문학야구장에 교파를 초월한 일만여 성도가 모여 “대부흥 100주년 기념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총회장 조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복음이 처음 들어온 축복받은 인천이 이혼율, 범죄율, 마약 사범등 전국 최대의 불명예의 도시로 전락함은 우리 기독인들이 사회를 향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치 못하였음이라며 목회자와 백만 성도들이 먼저 하나님 전에 무릎 꿇는 영적 대각성 부흥운동을 전개하여 제 2의 예루살렘으로 만들어 가자”고 주장했다.
안상수 시장은 축사에서 “그리스도의 참사랑이 시민정신 운동으로 승화되어 온 누리에 넘쳐나 인천 시정의 발전은 물론 국가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감당해 주시기 바라며 인천 시민들에게 희망의 방주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준비위원장 이규학 목사(인천제일감리교회)의 사회로 1부 “부활절 축하와 중보기도”는 조 총회장의 대회사에 이어 안상수 인천시장의 축사와 최성규 목사(순복음인천교회), 나겸일 목사(주안장로교회)의 격려사에 이어 국가안정과 세계평화(서구회장 천무엽 목사), 민족복음화 및 인천 성시화(공동회장 오흥근 장로), 한국교회의 일치와 성장(연수구회장 윤석호 목사), 국가와 인천의 경재회복(인기총회계 박경복 목사), 2014년 아시안게임유치(남동구회장 강재승 목사), 영적 대각성(직전연합장로회회장 송현순 장로)의 특별기도회가 진행됐다.
또 인천기독인의 날 선포와 자랑스러운 인천기독인 목회자부문 주봉택 원로목사(동수감리교회)와 평신도 부문 임태진 원로장로(보합장로교회)가 각각 선정 시상됐다.
이어 진행위위원장 이건영 목사(인천제2장로교회)의 사회로 드려진 “부활절 예배”는 주안중앙교회(박응순 목사) 500여 찬양대의 찬양과 주안장로교회(나겸일 목사) 500여 찬양대의 찬양이 각각 드려진 가운데 이호문 감독(숭의감리교회)의 “예수사심 나의 기쁨” 설교를 통해 모인 성도들은 “예수 부활 내 부활”이라는 함성과 함께 교파를 초월 한 일치된 모습으로 다시 사신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렸다.
이영길 객원기자 (91mos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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