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회장(會長)의 체험담(體驗談)🌷 [한번 더 읽으세요] 박승복씨는 '샘표식품(食品)' 회장이다. 올해 103세(歲)의 박승복회장은 피부(皮膚)가 50대 정도(程度)로 깨끗하고 평소(平素)에 피곤(疲困)을 전혀 모르고, 약 30년간(年間) 병원(病院)에 간 일도 없고 약(藥)을 먹어본 적도 없는 건강(健康)한 체질(體質)이다. 지금도 주량(酒量)이~ ⚘소주(燒酒)2병, ⚘위스키한병,⚘고량주 한병이다. 올해 103세 (22년생) 박승복 회장이 가장 많이 듣는말은 "녹용(鹿茸)이나 인삼(人蔘) 드세요? 무엇을 드셔서 그렇게 건강(健康) 하세요?" 라는 질문(質問)이다. 그의 답(答)은 늘같다. "아무거나 잘 먹는다. 운동(運動)도 전혀 안한다. 골프,등산(登山)은 커녕 산책(散策)도 시간(時間)이 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