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6 : 1~12 백성을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 20220223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
승리하신 하나님
1 하나님은 유다에 알려지셨으며 그의 이름이 이스라엘에 크시도다
2 그의 장막은 살렘에 있음이요 그의 처소는 시온에 있도다
3 거기에서 그가 화살과 방패와 칼과 전쟁을 없이 하셨도다(셀라)
전사이자 심판자이신 하나님
4 주는 약탈한 산에서 영화로우시며 존귀하시도다
5 마음이 강한 자도 가진 것을 빼앗기고 잠에 빠질 것이며 장사들도 모두 그들에게 도움을 줄 손을 만날 수 없도다
6 야곱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꾸짖으시매 병거와 말이 다 깊이 잠들었나이다
7 주께서는 경외 받을 이시니 주께서 한 번 노하실 때에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
8 주께서는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시매 땅이 두려워 잠잠하였나니
9 곧 하나님이 땅의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심판하러 일어나신 때에로다(셀라)
경배 받으실 하나님
10 진실로 사람의 노여움은 주를 찬송하게 될 것이요 그 남은 노여움은 주께서 금하시리이다
11 너희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서원하고 갚으라 사방에 있는 모든 사람도 마땅히 경외할 이에게 예물을 드릴지로다
12 그가 고관들의 기를 꺾으시리니 그는 세상의 왕들에게 두려움이시로다
? 땅과 하늘에서 다스리는 하나님의 이름이 이스라엘뿐 아니라 세상의 왕들에게도 알려집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찬송하며 약속을 지키는 자입니다.
? 자기 백성을 위해 전쟁에 나서십니다.
'사자'처럼 용맹하게 적들의 불화살과 방패와 칼을 깨뜨리시고, 하나님의 임자의 공간인 '살렘'(예루살렘)과 '시온'(성전)을 지켜 내셨습니다. 그래서 유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셨고, 이스라엘에게는 얼마나 크신 분인지를 드러내셨습니다. 우리를 위해서도 하나님께서 친히 싸우게 하십니다. 스스로 자신을 드러내시도록 우리가 너무 나서지 맙시다.
전쟁에서 승리하여 전리품으로 가득한 산보다, 영원히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을 영원한 산보다 더 존귀하신 분입니다.홍해에서 강한자와 장사를 손 하나 쓰지 못하게 무력화하신 능력으로 이를 증명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호통 한마디에 병거와 말과 장수들이 다 영원한 잠에 빠졌습니다. 주의 호통 앞에 두려워 떨 세상 권력의 호기를 두려워하지 맙시다. 하나님을 부족한 분으로 인식하면 내 인생은 패배로 결론이 나지만, 하나님을 승리자로 인정하고 그분의 지휘를 따라 움직이면 승리를 맛볼 것입니다. 그러니 잠들지 말고 묵상의 자리에서 천둥 같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가십시요.
하나님의 목적은 심판에만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노하시고 그 노하심으로 하늘에서 판결이 선포되면서 온 땅이 두려워하게 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더 놀라운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쟁은 승리의 트로피를 얻는 것이 아니라 압제당하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인은 장차 하나님께서 악인들의 분노와 반역을 꺾고 백성들에게 찬양받으실 것을 내다 보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께 우리가 취할 태도는 경외이고(벧전 1:17), 이는 충성과 예배의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악인의 횡포 때문에 내쉬는 오늘의 신음을 내일의 찬송으로 바꾸실 하나님을 기대하십니다. 역사의 통치자가 하나님뿐이심을 고백하는 예배와 삶을 드립시다
? 신실하시고 크신 하나님.
막연한 내 생각 속에 하나님은 어느정도 크기의 하나님되신지요? 하나님께서 우주만롤을 지으신 하나님이시라 말하지만, 지구의 수백배에 달하는 태양은 우주의 큰 별에 비하면 그 크기가 아주 작다합니다. 이런 우주만물을 지으시고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으로, 가능치 못하실 것이 아주 없으신 것을 믿고 구할수 있게하옵소서. 세상 근심, 걱정 모든 것들을 다 예수님 그늘 아래 녹여지게 하실 것을 믿고 나아가는 삶을 살아 내게 하옵소서. 지금도 우리를 살피시고,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의 놀라우신 지혜와 권능을 더하여 주옵소서. 내가 가장 약할 때, 그 때도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믿고 감사로 구하는 하루하루되게 하옵시고,
주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하나님의 일하심을 찬양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게하소서.
* 스웨덴 루터교회가 기후 변화와 난민 등의 사회 문제에 대해 성경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그것이 정책으로 채택되어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감소하고 있는 교회가 다시 한번 부흥할 수 있게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구드립니다.
찬송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https://youtu.be/JuB9pV5YDZM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
승리하신 하나님
1 하나님은 유다에 알려지셨으며 그의 이름이 이스라엘에 크시도다
2 그의 장막은 살렘에 있음이요 그의 처소는 시온에 있도다
3 거기에서 그가 화살과 방패와 칼과 전쟁을 없이 하셨도다(셀라)
전사이자 심판자이신 하나님
4 주는 약탈한 산에서 영화로우시며 존귀하시도다
5 마음이 강한 자도 가진 것을 빼앗기고 잠에 빠질 것이며 장사들도 모두 그들에게 도움을 줄 손을 만날 수 없도다
6 야곱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꾸짖으시매 병거와 말이 다 깊이 잠들었나이다
7 주께서는 경외 받을 이시니 주께서 한 번 노하실 때에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
8 주께서는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시매 땅이 두려워 잠잠하였나니
9 곧 하나님이 땅의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심판하러 일어나신 때에로다(셀라)
경배 받으실 하나님
10 진실로 사람의 노여움은 주를 찬송하게 될 것이요 그 남은 노여움은 주께서 금하시리이다
11 너희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서원하고 갚으라 사방에 있는 모든 사람도 마땅히 경외할 이에게 예물을 드릴지로다
12 그가 고관들의 기를 꺾으시리니 그는 세상의 왕들에게 두려움이시로다
? 땅과 하늘에서 다스리는 하나님의 이름이 이스라엘뿐 아니라 세상의 왕들에게도 알려집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찬송하며 약속을 지키는 자입니다.
? 자기 백성을 위해 전쟁에 나서십니다.
'사자'처럼 용맹하게 적들의 불화살과 방패와 칼을 깨뜨리시고, 하나님의 임자의 공간인 '살렘'(예루살렘)과 '시온'(성전)을 지켜 내셨습니다. 그래서 유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셨고, 이스라엘에게는 얼마나 크신 분인지를 드러내셨습니다. 우리를 위해서도 하나님께서 친히 싸우게 하십니다. 스스로 자신을 드러내시도록 우리가 너무 나서지 맙시다.
전쟁에서 승리하여 전리품으로 가득한 산보다, 영원히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을 영원한 산보다 더 존귀하신 분입니다.홍해에서 강한자와 장사를 손 하나 쓰지 못하게 무력화하신 능력으로 이를 증명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호통 한마디에 병거와 말과 장수들이 다 영원한 잠에 빠졌습니다. 주의 호통 앞에 두려워 떨 세상 권력의 호기를 두려워하지 맙시다. 하나님을 부족한 분으로 인식하면 내 인생은 패배로 결론이 나지만, 하나님을 승리자로 인정하고 그분의 지휘를 따라 움직이면 승리를 맛볼 것입니다. 그러니 잠들지 말고 묵상의 자리에서 천둥 같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가십시요.
하나님의 목적은 심판에만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노하시고 그 노하심으로 하늘에서 판결이 선포되면서 온 땅이 두려워하게 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더 놀라운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쟁은 승리의 트로피를 얻는 것이 아니라 압제당하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인은 장차 하나님께서 악인들의 분노와 반역을 꺾고 백성들에게 찬양받으실 것을 내다 보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께 우리가 취할 태도는 경외이고(벧전 1:17), 이는 충성과 예배의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악인의 횡포 때문에 내쉬는 오늘의 신음을 내일의 찬송으로 바꾸실 하나님을 기대하십니다. 역사의 통치자가 하나님뿐이심을 고백하는 예배와 삶을 드립시다
? 신실하시고 크신 하나님.
막연한 내 생각 속에 하나님은 어느정도 크기의 하나님되신지요? 하나님께서 우주만롤을 지으신 하나님이시라 말하지만, 지구의 수백배에 달하는 태양은 우주의 큰 별에 비하면 그 크기가 아주 작다합니다. 이런 우주만물을 지으시고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으로, 가능치 못하실 것이 아주 없으신 것을 믿고 구할수 있게하옵소서. 세상 근심, 걱정 모든 것들을 다 예수님 그늘 아래 녹여지게 하실 것을 믿고 나아가는 삶을 살아 내게 하옵소서. 지금도 우리를 살피시고,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의 놀라우신 지혜와 권능을 더하여 주옵소서. 내가 가장 약할 때, 그 때도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믿고 감사로 구하는 하루하루되게 하옵시고,
주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하나님의 일하심을 찬양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게하소서.
* 스웨덴 루터교회가 기후 변화와 난민 등의 사회 문제에 대해 성경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그것이 정책으로 채택되어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감소하고 있는 교회가 다시 한번 부흥할 수 있게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구드립니다.
찬송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https://youtu.be/JuB9pV5YDZM
'매일성경 - 시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77 : 1~20 행하신 일을 기억하리이다 20220224 (0) | 2022.02.24 |
---|---|
너를 지키시는 이가(시편 121:3-4) (0) | 2022.02.23 |
시편 75 : 1~10 재판장이신 하나님 20220222 (0) | 2022.02.22 |
시편 74 : 12~23 눈여겨보시며 기억하소서 20220221 (0) | 2022.02.21 |
시편 74 : 1~11 어찌하여 어찌하여 20220220 (0) | 2022.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