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고 담대하라(시 31:24-25)

오늘의 만나
강하고 담대하라(시 31:24-25)
“23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진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하게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 24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다윗은 온 백성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앙의 권면을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귀한 일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왕의 자리에 있으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쉽지 않습니다. 먹고 살기 힘든 백성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생에 제일 우선 되어야 합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 세상 것 겸하여 살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할 때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살 때 너무 많습니다.
우리 하나님, 믿음으로 끝까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를 영원히 지켜주고 싶은 하나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를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의 복으로 그를 채워주십니다.
오늘 하나님 사랑하며 살다 내가 강하고 담대해지는 복 누리시기 바랍니다.
2021, 8, 28
온사랑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