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 119 : 103 ~ 106

91moses 2019. 8. 12. 00:44

시편 119 : 103 ~ 106

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104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06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1 : 28)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는가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시편 4 : 2 ~ 3)

"뭇 나라가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너는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 하였으나 여호와께서는 나를 도우셨도다,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나이다." (시편 118 : 10, 13~14)

주님!

주님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있고 생명 있어 좌우에 날선 검보다 심령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 말씀을 붙들고 부끄럽지 않은 믿음을 더하여 주시고 주님 홀로 찬송과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7mphMCji5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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