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 : 113 ~ 117
113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114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115 너희 행악자들이여 나를 떠날지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리로다
116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117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들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6 : 24)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방패시니 내가 그에게 피하였고 그가 내 백성을 내게 복종하게 하셨나이다" (시편 144 : 2)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시편 119 : 49)
주님의 말씀 따라 산 소망을 갖게 하셨으며, 이를 확고히 하시려고 말씀들을 지키셨나이다. 내 무지로 말씀에 어떠한 변괘나 흠이 없으신 것을 깨닫지 못해 온전한 믿음을 갖지 못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자비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여 !
제게 믿음 없음을 아시오니 책망치 마시고 신실하심으로 더욱 굳게 믿을수 있는 귀한 믿음 허락하시고 어제나 오늘도 변함 없으시고 언제나 그 자리에 계신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옳으니이다
주께서 명령하신 증거들은 의롭고 지극히 성실하니이다" (시편 119 : 137 ~ 138)
주님! 신실한 믿음으로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게 하시고, 오직 주님께 존귀와 영광 돌립니다.
주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xT1HDblQk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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