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 : 118 ~ 120

시편 119 : 118 ~ 120

118 주의 율례들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그들의 속임수는 허무함이니이다

119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찌꺼기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사랑하나이다

120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하므로 떨며 내가 또 주의 심판을 두려워하나이다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 : 27)

"악인의 말은 사람을 엿보아 피를 흘리자 하는 것이거니와 정직한 자의 입은 사람을 구원하느니라" (잠언 12 : 6)

주님 !

세상이 말하는 악인과 주님 구별하시는 악인의 기준은 사뭇 다름을 깨닫는 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 구별은 주님을 떠나 다른 곳으로 돌이키는 자들과 처음부터 주님을 알고자 하지 않고, 주님의 존재를 부인하고 부정하는 자들 인 것을 깨닫게 하심 감사 드립니다.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예레미야 17:13)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할 것이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임이라" (야고보서 5:20)

주님 !

주님은 사랑의 근원되시니 주님을 알지 못하던 많은 자들이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돌이켜 구원을 받을 때까지 주의 말씀을 전하는 작은 일군 되게 하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C5RRDp24L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