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 : 97 ~ 102
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98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99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100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
101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102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하신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신명기 6 : 4 ~ 9)
신실하신 주님 !
날마다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따르겠노라 다짐해 보건만, 매 순간 순간 마다 주님보다 앞서거나 잊고 지내는 어리석은 자였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보다 앞 서는 것은 물론이요 머얼리 뒤 처지지도 않고, 주님 발자취 따라 걸음 걸음을 옮길 수있는 주바라기 되게 하옵소서. 제 마음도 제 것이 아니요 주님의 것이오니 주님 친히 모든 것들을 인도하시고 이끄시고 주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9kzEIA5J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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