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 119 : 81 ~ 85

91moses 2019. 8. 8. 00:35

시편 119 : 81 ~ 85

81 나의 영혼이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오나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82 나의 말이 주께서 언제나 나를 안위하실까 하면서 내 눈이 주의 말씀을 바라기에 피곤하니이다

83 내가 연기 속의 가죽 부대 같이 되었으나 주의 율례들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84 주의 종의 날이 얼마나 되나이까 나를 핍박하는 자들을 주께서 언제나 심판하시리이까

85 주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는 교만한 자들이 나를 해하려고 웅덩이를 팠나이다

 

?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세기 12 : 3)

주님 !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 말씀 하셨지만, 주님은 네 원수를 위하여 기도하라, 네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복음 5 : 44)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잠언 15 : 8)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제사보다 순종을 더 좋아하시는 주님

마음을 먼저 드릴수 있는 귀한 믿음주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sIzMpqQ5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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