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 : 92 ~ 96
92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93 내가 주의 법도를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 때문에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94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도들만 찾았나이다
95 악인들이 나를 멸하려고 엿보오나 나는 주의 증거들만을 생각하겠나이다
96 내가 보니 모든 완전한 것이 다 끝이 있어도 주의 계명들은 심히 넓으니이다
? "이방인의 우상 가운데 능히 비를 내리게 할 자가 있나이까 하늘이 능히 소나기를 내릴 수 있으리이까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그리하는 자는주가 아니시니이까 그러므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옵는 것은 주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셨음이니이다 하니라" (예레미야 14 : 22)
악인과 선인을 구별치 아니하시고 햇볕과 비를 고루 주시는 주님의 자비를 착각치 않게 하옵소서.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이사야 40 : 26)
천지만물 가운데 주님이 창조하시지 않은 것이 하나 없다 말씀 하셨습니다. 해롭고 해악되 보이는 것들 까지 그 어느 것 하나 허투로 지으신 것이 없으신데 사람이 그 필요들을 깨닫지 못한 무지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 : 11)
다함이 없으신 주님의 자비와 권능과 은혜를 구하는 주의 자녀 삼아 주시고, 말씀 붙들고 승리함으로 주님께 감사와 영광 드리오니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VHCGZg_H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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