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42 : 1 ~ 3
1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2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3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이니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 주님 뜻하신 일을 변괘치 아니하시고 행하심으로, 때로는 찢으시므로 스스로 공의를 드러내시며, 은혜와 사랑으로 싸매어 주시기도 하십니다.
찢으신이도 하나님이시요, 싸매주신 이도 하나님이시며, 세상과 저는 하나님 사역의 작은 도구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무지한 말로 가르치려하며, 때로는 징계하려 하는 것들도 서슴치 않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어리석음을 탓하실 때는 몹시 못 마땅해 하면서도, 이웃이 당할 때는 새삼 고소해하는 악을 범하는 것이 제 모습입니다.
주님!
말로 만이 아닌 행동으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말씀을 증거케 하옵소서.
생각까지도 살피시는 주님, 부족한 자의 기도와 간구에 응답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리석음으로 어려움에 처했을 때도, 길을 열어 보이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여호와 이레' 보기 - https://youtu.be/zlCy9TRhC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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