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제 37 장 6 ~ 12
6 눈에게 명하시면 땅에 눈이 내리고, 소나기에게 명하시면 땅이 소나기로 젖습니다.
7 눈이나 비가 내리면, 사람들은 하던 일을 멈추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봅니다.
8 짐승들도 굴로 들어가서, 거기에서 눈비를 피합니다.
9 남풍은 폭풍을 몰고 오고, 북풍은 찬바람을 몰고 옵니다.
10 하나님이 쉬시는 숨으로 물이 얼고, 넓은 바다까지도 꽁꽁 얼어 버립니다.
11 그가 또 짙은 구름에 물기를 가득 실어서, 구름 속에서 번갯불이 번쩍이게 하십니다.
12 구름은 하나님의 명을 따라서 뭉게뭉게 떠다니며, 하나님이 명하신 모든 것을 이 땅 위의 어디에서든지 이루려고 합니다.
13 하나님은 땅에 물을 주시려고 비를 내리십니다. 사람을 벌하실 때에도 비를 내리시고, 사람에게 은총을 베푸실 때에도 비를 내리십니다.
☞ 천지만물의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께서 자연의 이치 작은 것 하나까지 세밀하게 살피시고, 이루게 하십니다. 사람들에게 생명을 이어가게 하시려 하늘에 구름을 펴 운행케 하십니다.
그러나 빗줄기는 생명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무서운 재앙이 되기도 합니다. 무엇이든지 적당해야 합니다. 과하면 모자람 만 못 하다 합니다.
특히, 사람의 욕심은 더욱 그러합니다.
세상이 시끄럽게 요동치는 것들이 몇몇 사람들의 지나친 욕심 때문입니다.
주님!
부족한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하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부평감리교회 할렐루야 성가대(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보기 - https://youtu.be/FOVY1dGOj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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