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제 33 장 6 ~ 13
6 보십시오,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어른이나 나나 똑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흙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7 그러므로 어른께서는 나를 두려워하실 까닭이 없습니다. 내게 압도되어서 기를 펴지 못하는 일이 있어서도 안 될 것입니다.
8 어른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9 "내게는 잘못이 없다. 나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다. 나는 결백하다. 내게는 허물이 없다.
10 그런데도 하나님은 내게서 흠 잡을 것을 찾으시며, 나를 원수로 여기신다.
11 하나님이 내 발에 차꼬를 채우시고, 내 일거수 일투족을 다 감시하신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12 그러나 내가 욥 어른께 감히 말합니다. 어른은 잘못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보다도 크십니다.
13 그런데 어찌하여 어른께서는, 하나님께 불평을 하면서 대드시는 겁니까? 어른께서 하시는 모든 불평에 일일이 대답을 하지 않으신다고 해서, 하나님께 원망을 할 수 있습니까?
☞ 요즈음에는 길 거리, 골목 마다 심지어 건물 내 어디서든지 CCTV를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원격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화상에 비취는 이들의 모든 행동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이 모든 것처럼 하나님께서 내 모든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시고 계실 것입니다. CCTV 처럼 한정된 장소가 아닌, 내가 있는 어느 곳이든지 다 바라보시고 계십니다.
바라보는 사람이 없을 때, 평소의 격식있는 행동에서 일탈하고파 합니다. 그럴때도 주님께서 함께 계심을 애써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 !
내 행위뿐 아니라, 생각까지도 헤아리시는 주님께서 어떤 상황에서도, 어디에서도 지켜 주실 것을 확실히 믿을 수 있는 굳건한 믿음을 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분당우리교회 1부찬양대, 2010-10-31)' 보기 - https://youtu.be/UKq7MTTlr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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