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제 32 장 11 ~ 18
11 세 분이 말씀하시는 동안에, 나는 참으며 듣기만 하였습니다. 세 분이 지혜로운 말씀을 찾으시는 동안에, 나는 줄 곧 기다렸습니다.
12 나는 세 분이 하시는 말씀을 주의 깊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세 분께서는 어느 한 분도, 욥의 말을 반증하거나 그의 말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셨습니다.
13 그러고서도 어떻게 지혜를 발견했다고 주장하실 수 있습니까? 세 분께서 이일에 실패하셨으니, 내가 이제 욥 어른이 하나님의 대답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14 욥 어른이 나에게 직접 말을 걸어온 것이 아니므로, 나는 세 분께서 말씀하시는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욥 어른께 대답하겠습니다.
15 욥 어른께서는 들으십시오. 세 분 친구가 놀라서 말을 하지 못합니다. 그분들은 어른께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합니다.
16 그런데 내가 그들이 입을 다물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이제 그들은 할 말도 없으면서, 그냥 서 있기만 합니다.
17 그럴 수 없습니다. 이제는 내가 대답하겠습니다. 내가 생각한 바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18 이제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고, 말을 참을 수도 없습니다.
☞ 엘리후는 욥의 세 친구들과 함께 하였으나, 세 사람이 연장자인 탓으로, 세 사람이 욥에게 이야기하는 동안 잠자코 지켜 보고있었습니다.
그러나 누구도 욥에게 반증하거나, 제대로 대답해 주지 못한 것에 대해 답답한 나머지 이제 자신의 뜻을 밝히려 합니다.
세상의 지혜는 나이나 경험에 있지 아니하고, 주님께서 베풀어 주시는데 있습니다.
주님 !
늘 내 생각만 내세우고, 나와 다른 생각에 대해서는 포용하기 보다는, 부정적으로 늘 틀린 생각이라 치부하는 어리석음에서 깨어나게 하옵소서.
옳고 틀림보다는, 다를 수 도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어린 아이에게도 배울점이 있다는 선인들의 말을 기억하게 하시고, 날마다 부족한 지혜를 전능하신 주님께 구하게 하시고, 넘치도록 부어 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보기 - https://youtu.be/LIBMg7hU6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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