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제 23 장 1 ~ 7
1 욥이 대답하였다.
2 오늘도 이렇게 처절하게 탄식할 수밖에 없다니! 내가 받는 이 고통에는 아랑곳없이, 그분이 무거운 손으로 여전히 나를 억누르시는구나!
3 아, 그분이 계신 곳을 알 수만 있다면, 그분의 보좌까지 내가 이를 수만 있다면,
4 그분 앞에서 내 사정을 아뢰련만, 내가 정당함은 입이 닳도록 변론하련만,
5 그러면 그분은 무슨 말로 내게 대답하실까? 내게 어떻게 대답하실까?
6 하나님이 힘으로 나를 억누르실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내가 말씀을 드릴 때에, 귀를 기울여 들어 주실 것이다.
7 내게 아무런 잘못이 없으니, 하나님께 떳떳하게 말씀 드릴 수 있을 것이다. 내 말을 다 들으시고 나서는, 단호하게 무죄를 선언하실 것이다.
☞ 요사이 방영되는 드라마 속 인물들 중에는, 사람들에게 오해 받는 행동을 하지않으려 애쓰는 역활들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의지와 상관 없이, 오해를 받고 겪어서는 안될 모욕과 수치를 당하기 일 수입니다. 보이는 것만, 보고 싶은 것만 보며, 자신의 생각을 앞 세워 미리 판단하고 정죄합니다. 당하는 대부분의 인물들은 힘없고 돈없고 심지어 배경까지 그 어느 하나 내세울 것 없는 존재들 입니다.
이것은 드라마 속만은 아닙니다. 우리네 살아가는 현실의 단면이 그려진 것들입니다.
심지어는 보고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과 의지대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모순 속에 갇혀 살기도 합니다.
주님 !
주님께서는 사람의 겉모습으로 판단치 않으시고,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낮고 천한 저라도 주님 보시기에는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입니다.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음성에 순종하게 하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주리 -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보기 - https://youtu.be/NPONdQd04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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