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제 20 장 1 ~ 7
1 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였다.
2 입을 다물고 있으려 했으나, 네 말을 듣고 있자니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다.
3 네가 하는 말을 듣고 있자니 모두 나를 모욕하는 말이다. 그러나 깨닫게 하는 영이 내게 대답할 말을 일러주었다.
4 너도 이런 것쯤은 알고 있을 것이다. 이 땅에 사람이 생기기 시작한 그 옛날로부터,
5 악한 자의 승전가는 언제나 잠깐뿐이었으며, 경건하지 못한 자의 기쁨도 순간일 뿐이었다.
6 교만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머리가 구름에 닿는 것 같아도,
7 마침내 그도 분토처럼 사라지고 말며,
그를 본 적이 있는 사람도 그 교만한 자가 그가 왜 안보이느냐고 물으리라는 것쯤은, 너도 알고 있을 것이다.
☞ 사람들은 대개 강한 자에게 약하며, 약한 자에게는 한 없이 강합니다. 만만해 보이는 사람에게는 끝까지 물고 늘어져 궁지로 몰아넣습니다. 온갖 재물을 소유한 동방의 부자 욥에게 어느 누가 감히 이런 망발을 쏟아 놓겠습니까? 그러나 지금의 욥은 재물도 자식도 심지어 종들과 처까지 등 돌려 떠나고, 육신의 질병으로 피골이 삽접한 상태 입니다. 긍휼의 마음마저도 없이 끝까지 절망과 고난의 궁지로 내 몰아부칩니다. 태초로부터 악인이 승리하고 잘되는 것은 잠시 한 때라 말합니다. 그들은 선한 사람들을 위한 도구로 잠시잠간 붙들림 받아 소용되는 도구일 뿐입니다.
주님 !
악인이 세상을 지배하는 승리자처럼 보여도, 그들은 잠시 있다 사라질 아침 이슬과 같은 존재임을 깨닫는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생사화복의 모든 권한은 주님 손에 있음을 믿고 의지 할 수 있는 귀한 믿음을 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은혜로운 찬양] 십자가 군병들아' 보기 - https://youtu.be/vP4aUbMxjs0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욥기 제 20 장 13 ~ 17 (0) | 2016.12.04 |
|---|---|
| 욥기 제 20 장 8 ~ 12 (0) | 2016.12.03 |
| 욥기 제 19 장 25 ~ 29 (0) | 2016.12.03 |
| 욥기 제 19 장 18 ~ 25 (0) | 2016.11.28 |
| 욥기 제 19 장 13 ~ 17 (0) | 2016.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