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욥기 제 17 장 11 ~ 14

91moses 2016. 11. 21. 23:52

욥기 제 17 장 11 ~ 14

 

11 내가 살 날은 이미 다 지나갔다. 계획도 희망도 다 사라졌다.

12 내 친구들의 말이 '밤이 대낮이 된다' 하지만, 밝아온다' 하지만, 내가 이 어둠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있다.

13 내 유일한 희망은, 죽은 자들의 세계로 가는 것이다. 거기 어둠 속에 잠자리를 펴고 눕는 것뿐이다.

14 나는 무덤을 '내 아버지'라고 부르겠다. 내 주검을 파먹는 구더기를 '내 어머니, 내 누이들'이라고 부르겠다.

☞ 세상 모든 사람은 죽게 되어있습니다. 그럼에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가장 큰 두려움은 죽음입니다. 한 번 가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곳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매일같이 내세를 준비하여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삶의 목적이 내세를 예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쉽게 망각하고, 이 세상이 전부인 것으로 착각하며 지냅니다. 세상에서 더 큰 부귀영화를 위해 이전투구하는 것이 삶의 전부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죽음이 코앞에 닥치면 그 때에야, 수능시험 전날 밤, 수험생들이 느끼는 긴장과 두려움으로 하루만 더라고 외치기 일수입니다. 살면서 이런저런 이유로 견디기 힘든 절망감과 자괴감으로 억압 받을 때,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죽음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욥도 자신이 처한 육체적인 심한 고난과 고통으로 정신마저 나약해저 모든 소망을 포기하고, 차라리 죽음을 소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내 힘과 능력으로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을 때, 그러나 그 때도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계심을 깨닫고 믿을 수 있는 소중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주님 !

세상의 모든 꿈과 소망이 사라진 때도, 주님 함께하시고 계심을 깨닫고, 느끼며, 믿을 수 있는 귀한 믿음을 베풀어 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글로리아찬양대] 본향을 향하네 2016-04-10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 보기 - https://youtu.be/OZq2qiTEX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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