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욥기 제 7 장 11 ~ 14

91moses 2016. 9. 13. 00:04

욥기 제 7 장 11 ~ 14

 

11 그러나 나는 입을 다물고 있을 수 없습니다. 분하고 괴로워서, 말을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습니다.

12 내가 바다 괴물이라도 됩니까? 내가 깊은 곳에 사는 괴물이라도 됩니까? 어찌하여 주께서는 나를 감시하십니까?

13 잠자리에라도 들면 편해지겠지, 깊이 잠이라도 들면 고통이 덜하겠지 하고 생각합니다만,

14 주께서는 악몽으로 나를 놀라게 하시고, 무서운 환상으로 저를 떨게 하십니다.

☞ 심히 괴롭고 힘들 때면, 사람들은 잠시 순간이라도 그 고난과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합니다. 그런데 그럴수록 점점 더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처럼 공허함과 절망의 깊은 곳으로 추락하는 것 같습니다. 내 생각과 내 방법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때, 하늘을 바라보게 됩니다. 주님 베풀어 주신 수 많은 것들에 감사하지 못했습니다. 이 어찌할 수 없는 고난 속에서 바라보니, 우리 삶 가운데 크고 작은 것 모두가 주님의 은혜인 것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감사드리지 못하였음을 알게 됩니다. 주님께서 제 삶 가운데 굴곡을 두시고, 고난의 길을 가게 하는 것, 이 모두가 나를 단련하시려 예비하신 것이라 고백드리게 하옵소서.

주님 !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게 하시고, 고난과 고통에도 더욱 감사 드릴 수 있는 굳건한 믿음을 주실 것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 민족의 대명절 중추절을 맞아 힘들어하는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귀한 은혜를 나눌 수 있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께만 감사와 영광 돌리게 하시고, 주님 사랑을 나누게 하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보기 - https://youtu.be/NNVhUC0vICE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욥기 제 7 장 19 ~ 21  (0) 2016.09.15
욥기 제 15 장 15 ~ 18  (0) 2016.09.15
욥기 제 7 장 8 ~ 10  (0) 2016.09.13
욥기 제 7 장 5 ~ 7  (0) 2016.09.13
욥기 제 7장 1 ~ 4  (0) 201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