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욥기 제 1 장 13~15

91moses 2016. 7. 31. 23:57

욥기 제 1 장 13~15

 

13 하루는, 욥의 아들과 딸들이 맏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고 있는데,

14 일꾼 하나가 욥에게 달려와서, 다급하게 말하였다. "우리가 소를 몰아 밭을 갈고, 나귀들은 그 근처에서 풀을 뜯고 있는데,

15 스바 사람들이 갑자기 들이닥쳐, 가축들을 빼앗아 가고, 종들을 칼로 쳐서 죽였습니다. 저 혼자만 겨우 살아 남아서, 주인 어른께 이렇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 황당하고 황망한 비보입니다. 갑자기 가축들을 약탈 당하고, 하인들은 살해를 당했다 합니다. 우리들의 삶 가운데도 때로는 얼토당토 않은 사건들이 찾아올 때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재물의 엄청난 손해를 당한 것입니다.

주님 !

재물을 모으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기에 그 재물을 일시에 약탈 당한 것은 엄청난 충격 입니다. 우리네 삶 가운데 좌절이나 실망이 예정에도 없이 일시에 찾아 오기도 합니다. 형통 할 때 믿음이 좋았던 사람이 갑작스럽게 찾아온 불운으로 흔들리는 사람들이 있기도 합니다. 때로는 이로 인해 주님을 원망하고, 떠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고난과 역경이 진실한 믿음을 판단할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부족한 제게, 세상 모든 소유가 주님의 것이요, 나는 맡겨주신 것에 대한 소유가 아닌 청지기 됨을 깨달아 굳게 믿을 수 있게 하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분당우리교회 1부찬양대 2012-04-22)' 보기 - https://youtu.be/P1zYyfVE0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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