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부흥, 복음적인 보수신앙이 반석”
지난 4일 “평양대부흥운동 1 백주년 기념 목회자 세미 나”가 숭실대 베어드홀에서 열렸다.
세미나를 통해 매주일 8만여 교인이 출석하는 주안장로 교회 나겸일 목사는 “결국 목회를 잘하는 방법은 열심히 성경을 읽고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전도해 하나님의 마 음에 드는 것”이라며 “너무나 기본적인 이야기지만 목회 자들이 이를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님께서 목회자에게 원하시는 것은 교회성장이 아니 라 목회자의 인격이 하나님을 닮아 가는 것이라며 그 것 이 하늘나라로 돌아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가장 중요한 심판 받을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또 목회자들에게 “내 자 신이 얼마나 주님을 만나고 있는가,” “하나님과 얼마나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가.”에 초점을 맞출 것을 거듭 강조했다.
나 목사는 한 연구원의 조사결과를 인용, “목회자 중 절반이 설교하기 위해 성경책을 보는 것을 제외하곤 전혀 성경을 읽지 않는다.”고 비판하며 “목회자는 생수가 터져 나올 때까지 서른 번이고 백 번이고 성경을 읽고 또 읽어 말씀의 분량을 흔들어 넘치게 채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물이 터져 나올 때 같은 말을 해도 교인들이 울며 회개하고 교회가 부흥 된다.”며 목회 초기 매일 5시간 정도 성경을 읽고 2시간 이상씩 기도하며 하나님께 가까이 가기 위해 몸부림 쳤다. 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았다.
한편 나 목사는 목회자들에게 충성을 주문하며 “열심을 다하는 것은 삯군이요, 열심 도 못 내는 것은 날강도요, 목숨을 걸고 하는 것이 충성”이라며 “주의 종이 된 것은 우연 이 아니라 영원 전부터 택하신 예정으로 목숨까지도 버릴 각오로 주님을 길을 따라 나서야 한다.” 또한 ‘온유와 겸손, 사랑, 리더십’ 등을 목회자들에게 주문하며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한 것을 알고 사랑으로 돌보기 시작하면 하나님께서 지속적인 축복을 부어주신다. 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숭실대기독교학대학원(원장 김영한 교수) 주최로 진행, 1백여 명의 전국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나겸일 목사 외에도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박용우 교수가 ‘디지털 시대에 맞는 성경공부의 새로운 방법’이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영한 대학원장은 “지금 한국교회는 질적 성장이 필요한 시기”라며 “위기 진단과 성장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토론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영길 객원기자 91mos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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