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성도의 “선교의식 구조 조사 통계” 발표
한국컴퓨터선교회(대표 이영재)가 2007년 3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간 한국교회 성도의 선교의식구조 조사를 실시했다. 해외선교사와 전국남녀 기독인 68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한국교회가 반드시 선교를 해야 한다고 99%가 찬성했으며, 내가 선교사가 된다면 나의 꿈을 이루는 것이다 35%, 방법만 있다면 선교에 뛰어들고 싶다 30%로 응답해 선교에 대한 열정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교훈련에 대하여서는 교회에서 부담 없는 선교훈련이 이루어진다면 68%, 시간만 허락 된다면 받고 싶다 28%가 프로그램이나 강사를 보고 받겠다고 응답했다.
또 선교헌금에 대하여 68%가 매월 선교 헌금을 하고 있으며, 26%는 생각 날 때만 한다고 답했다. 헌금 방법으로는 교회를 통하여 71 %, 선교사에게 직접 13%, 선교단체를 통하여 11%등으로 각각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영길 객원기자 91moses@hanmail.net
선교의식 구조조사 통계 발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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