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희토류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충북도․ASM․KSM메탈스․VTRE, 희토류 광산개발 및 5천만불 희토류 산화물 현물 합작투자 - 충청북도와 호주 ASM, 한국 KSM메탈스, 베트남 VTRE는 15일 베트남 하남성 푸리시 VTRE 희토류 공장에서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와 문석진 ASM 아시아 총괄대표, VTRE 르우 아인 뚜언 대표, 코트라 이종섭 동남아 대양주 지역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토류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난 5월 국내 유일의 희토류 및 희소 금속 제조 기업인 ㈜)KSM메탈스 오창 공장이 준공됨에 따라, 희토류 관련 기업 유치와 희토류 산업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VTRE와 KSM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