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이 사람 90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김민전 국회의원 2012년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로 윤석열 검사를 처음 알게 됐다. 2012년 안철수 캠프의 일

김민전 국회의원 2012년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로 윤석열 검사를 처음 알게 됐다. 2012년 안철수 캠프의 일원으로 민주당의 맛을 봤고, 그로 인해 박근혜 정부를 지지하게 됐지만 국가기관이 정치적 중립성을 의심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검찰 고위직들의 반대 속에서도 수사를 굽히지 않았던 윤석열 검사를 응원했다. 나는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지 않았지만, 중앙지검장 윤석열, 검찰총장 윤석열은 환영했다. 윤 총장은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 조국일가의 입시비리에 이어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다. 이 수사가 얼마나 위험하고 대단한 것이었는가는 윤 총장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도 그의 후배들은 남은 수사를 이어가지 못한 역설에서 볼 수 있다(후속 수사가 이뤄지지 못하는 사이 김명수 ..

아 ! 이 사람 2025.02.10

《대한민국 탄핵사태는 대한민국 운명 가를 것, 윤석열 대통형 탄핵사태는 대한민국 운명 가를 것》

《대한민국 탄핵사태는 대한민국 운명 가를 것, 윤석열 대통형 탄핵사태는 대한민국 운명 가를 것》이희천 교수/ 부정선거와 대한민국의 운명/ 에스더기도운동/ 2025.2.6.윤석열 대통령 탄핵은 하나의 정치적 사건이 아니고 국가 대변혁의 서곡이다.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려는 것은 윤 대통령 개인을 탄핵하는 것이 아니다. 윤석열을 지지하는 자유민주주의 세력(대한민국세력)을 탄핵하는 것이고, 이는 곧 대한민국을 탄핵하는 것이다.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판결은 곧 1948년 건국한 대한민국 역사의 종말을 의미하는 것이다.반대로 대한민국세력이 승리한다면 1987년 이후 대한민국의 진지를 장악하고 대한민국을 파괴해왔던 종북, 종중 반대한민국세력이 드디어 종말을 고하게 될 것이다.누가 승리할 것인가. 윤석열이냐, 이재..

아 ! 이 사람 2025.02.07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저로 인해 그동안 국민 여러분이 겪고 있을 많은 어려움에 관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며 마음 아프게 여기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저로 인해 그동안 국민 여러분이 겪고 있을 많은 어려움에 관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며 마음 아프게 여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싶이 저는 잠시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경호실의 보호를 받으며 칩거 생활을 하다가 지금은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상태입니다. 그동안 제가 이곳에 있음으로 저를 위해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신 국민 여러분의 사랑을 항상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잠시 대통령으로서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 중의 하나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제 심경에 일어난 신앙고백적 변화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죄인 중의 괴수로 고백했던 죄인 사울이 주의 은혜로 복음 전도자 사도 바울이 되기까지 일어난 놀라운 변화가, 제가 이렇게 영어의 몸이 되어 있는 ..

아 ! 이 사람 2025.02.03

스카이데일리 단독보도

충격 대반전! 선관위 압수물 미8군에서 포렌식, 결과를 윤대통령 변호인 발표예정, 99명 미국으로 압송 '소식통' - https://youtube.com/watch?v=p6Aj5gO-xNY&si=zpTc3c4gB84oMi3g♥♥♥♥♥2655. 윤 대통령 신의 한수1. 스카이데일리 단독보도'스카이데일리'는 지난 12월 수원에 선거관리 연수원에서 중국인 간첩 99명을 체포하여 평택항을 통해 주일미군기지로 압송되었으며 이들은 그간 범해일체를 모두 자백했다고 한다.그렇다면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선포목적은부정선거를 파해친다는 정당성을 갖게된다.그간 각종 선거가 부정으로 밝혀진다면 윤대통령은 '국민적 영웅'이 될 것이다.2. 공수처/국수본/ 서부지법 패착내란이란 권력의 반대편에 있는자들이 부당한 방법을 동원하여 권력..

아 ! 이 사람 2025.01.17

'헨리는 꿈을 꾸는 사람이었고, 그의 아내는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2024년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무한공항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에게 마음깊이 위로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친히 저들을 찾아오셔서 저들의 상처와 슬픔을 싸매주시고 치유하시고 위로하여 주소서."(시147:3)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2025년을 하루 앞두고 새 해에는 우리 모두 주님을 바라보며 그 분의 마음과 뜻을 따르며 살아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고후5: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가정(家庭)이 소중(所重)한 이유♡돈으로 멋지고 좋은 집은 살 수는 있어도 좋은 가정?(家庭)은 구입(購入)할 수가 없습니다. 유산(遺産)다툼을 하는..

아 ! 이 사람 2024.12.31

🛑국민에게 고(告)함!!

🛑국민에게 고(告)함!!연세대학 김형석 명예 교수님이 나라 망해가는 꼴을 보고, 국민에게 고하고 있으니 필독 바랍니다.* 국민들에게도 등급이 있다.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공기로 숨을 쉬지만, 국민들 격(格)이 다르네요.1. 문재인이 깽판을 쳐도 괜찮다고 보는가?2. 종북 사회주의 국가로 바뀌어도 잘 살수가 있다고 보는가?3. 나는 방관(傍觀) 해도 누군가 막아 준다고 보는가?지금 궐기(蹶起)하지 않으면 땅을 치고 후회하는 상황이 목전에 와 있다. 흔히 말하는 '민초'는 무지랭이 로 글자도 잘 모르고, 푼돈에 약하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말 잘듣고, 복종 잘하는 국민들을 말한다.다음 등급이 백성(百姓)이다.글자도 알고 무엇이 문제인지도 알지만, 속으로만 불만(不滿)을 갖고 있고 표현하지는 못하는 계층이다..

아 ! 이 사람 2024.12.25

"감사가 준 기적"🧎‍♀️워너솔맨

"감사가 준 기적"🧎‍♀️ 시카코에서 태어난 '워너 솔맨' (1892–1968)은 미국이 자랑하는 화가 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는 "Head of Christ" 라는 예수님의 초상화를 그렸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이 담긴 그의 그림은 1940년도에 500만부 이상이 인쇄되었고, 오늘날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그림을 그리게 된 동기가 있었는데, 젊은 나이에 중병에 걸렸습니다. 의사가 “당신은 임파선 결핵입니다.” 라고 진단하고 “당신은 길어야 석 달 살 것입니다.” 라고 통지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솔맨은 절망했습니다. 그의 아내는 그때 임신 중이었으므로, 곧 태어날 아이를 생각하면 잠을 잘 수 없을 만큼 괴로웠습니다. 그 때 그의 아내가 그를 위로..

아 ! 이 사람 2024.09.23

초대 경제수석비서관 신동식 박사 이야기.

🛑 초대 경제수석비서관 신동식 박사 이야기. (속에서 뜨거운 피가 치밀고 눈물나게하는 글)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 ⛳️신동식 박사: 이 분은 6.25 전쟁 때 부산으로 피난을 갔는데 부산항에서 거대한 미국의 화물선을 보고 우리도 저런 배를 만들수 있지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서울대 조선공학과에 입학하여 졸업을 했으나, 취직자리가 없어 전세게 유명한 이름을 가진 선박회사에 편지를 보냈는데 ●스웨덴 선박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거기 갔는데, 견딜수가 없어 ●영국으로 건너가 "로이드 선급협회 검사관으로 취직이 되어 근무하던 중" 에 ■1961년 가을에 미국에 *케네디 대통령을 만나러 와 있던 *박정희 최고회의 의장에게 불려가 보니.. "임자! 조국의 조선 발전을 위해 나 하고 함께 일해 봅시다. 그러시면..

아 ! 이 사람 2024.09.12

<이승만 선지자인줄 알았는데 날강도네>

이승만은 미국에 건너가서 수 십 년동안 미국의 학자 정치인 외교관 언론인 군인들을 만나 한결같은 주장을 늘어놓았다. 그 내용으로 강연회에서 연설하고 그 내용으로 책을 썼다. 그 책의 제목은 일본의 속내를 폭로한다! 일본이 조선 반도를 집어 삼켰으니 그 다음은 만주를 먹고 중국을 침략하고 여러 나라를 침략하고 나서 그리고는 태평양을 건너 미국을 쳐들어올 것이다! 미국은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일본과 한 판 승부를 벌여야 할 것! 일본의 팽창을 막고 일본을 다시 일본 본토로 돌아가게 하려면 조선을 독립시켜라! 그러자 미국 학자들과 정치인들은 아무도 귀 기울여주지 않았다. 당시 일본과 미국은 좋은 관계였고 그 넓은 태평양을 넘어 일본이 공격하리라고는 꿈도 꿀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 출간 된 지 반 년..

아 ! 이 사람 2024.09.02

육영수 영부인

1968년 7월 3일 밤이었다.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 물난리가 났다. 잠원동 주민 300여 명이 신동초등학교에 긴급 대피해 있었다. 그때 한 사람이 폭우 속에 황토물 교정을 철벅철벅 걸어오고 있었다. “이 밤중에 누굴까?” 그는 교사 안으로 들어오며 머리를 감쌌던 흠뻑 젖은 수건을 벗었다. 사람들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여사님이 아니냐?” 누군가 놀라 소리쳤다. 육영수 여사는 “여러분 얼마나 고생 많으세요?”라고 인사한 뒤 가져온 구호 물품을 나누어주기 시작했다. 나룻배를 타고, 발목까지 빠지는 흙탕길을 고무신 차림으로 걸어서 그곳까지 온 것이다. 그 해 호남은 극심한 가뭄을 겪었다. 현장을 찾은 육 여사는 논두렁길로 걸어갔다. 말라 타버린 논 구석에 양수기가 있었다. 올라서서 양수기를 밟기 시작했지만 ..

아 ! 이 사람 2024.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