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다. 오늘은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다. 아침에 눈을 뜨고 어디론가 나아갈 수 있다는 건, 삶의 기회를 선물 받은 것, 그러니 부디 그 선물을 잘 쓸 수 있기를 바란다. 하루 하루가 지겹게 느껴질 때는 우리에게 언제나 내일이 펼처저 있지는 않다는 걸 기억하라. 삶의 끝자락은 언제나 찿아올 수 있고 고로 눈을 뜨고 살아가는 나 자신은 기적 같은 존재다. 오늘도 멋진날 즐겁고행복한 한주간 되세요. 나눔의 아름다움 2023.08.21
조각을 새길 때는 조각가가 얼굴을 조각할때 코는 될수록 크게 하고, 눈은 될수록 작게 새긴답니다. 나중에 코는 작게 깎을수 있고, 눈은 크게 고칠수 있지만 반대가 되면 고치기가 어렵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부터 선을 딱 그어 놓으면 나중에 아니다 싶어도 바로잡기 힘듭니다. 함부로 말을 하거나 너무 여유없이 단정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은 지양해야 할 태도입니다. 멋진 휴일날 아침 가족과 함께 사랑하면서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즐기는 하루가 되세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에게 행운을 드립니다 ! 나눔의 아름다움 2023.08.20
좋은 것 아끼지 마세요. 좋은 것 아끼지 마세요. 옷장속에 들어 있는 새로운 옷 예쁜 옷 잔칫 날 간다고 결혼식장 간다고 아끼지 마세요. 그러다가 그러다가 철지나면 헌옷 되지요. 마음 또한 아끼지 마세요. 마음속에 들어있는 사랑스런 마음 그리운 마음 정말로 좋은 사람 만나면 준다고 아끼지 마세요. 그러다가 그러다가 마음의 물기 마르면 노인 되지요. 오늘도 웃음과 사랑으로 즐거운 주말 되세요. 나눔의 아름다움 2023.08.19
여름의 끝자락 오늘도 찌는듯한 무더운 여름 비록 대낮에는 여름의 끝자락 더위로 찜통의 연속이지만. 새벽에 살랑거리는 바람은 가을이 가까이왔음을 예고하며. 가을향이 나는 듯합니다. 계절을 의식하듯 낮시간의 더위는 여전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 그나마 시원하게 열어주는 듯 합니다. 멀지 않아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나눔의 아름다움 2023.08.18
내가 세상의 주인인걸 굶어보면 안다. "밥이 하늘인걸" 목 마름에 지쳐보면 안다. 물이 생명인걸 코 막히면 안다. 숨쉬는 것만도 행복인 걸 일이 없어 놀아보면 안다. 일터가 낙원 인걸 아파보면 안다. 건강이 엄청 큰 재산 인걸 잃은 뒤에 안다 그것이 참 소중한걸 이별하면 안다. 그이 가 천사인걸 지나 보면 안다. 고통이 추억인걸 불행해지면 안다. 아주 작은게 행복인걸 죽음이 닥치면 안다. 내가 세상의 주인인걸 이 세상의 주인공은 나. 오늘도 멋지고 당당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나눔의 아름다움 2023.08.17
사람을 이기려 들지 말자! ☸8월 16일 수요일아침☸ 💌희망편지💌 사람을 이기려 들지 말자! 이겨서 듣는 건 원망이요 이겨서 얻는 건 이별이고 이겨서 남는 건 외로움 밖에 더 있으랴 우정을 이기려 들지 말자! 이겨서 듣는 건 냉소요 이겨서 얻는 건 불신이고 이겨서 남는 건 허무함 밖에 더 있으랴 세상을 이기려 들지 말자! 이겨서 듣는건 욕이요 이겨서 얻는 건 적이고 이겨서 남는 건 상처 밖에 더 있으랴 인생살이는 이기는 것이 지는것 이고 지는것이 이길 때가 있으니 이 또한 세상 이치다. 오늘도 무탈하고 편안한날 되시기바랍니다 나눔의 아름다움 2023.08.16
행복은 멀리있는게 아닙니다. ☸8월 12일 토요일아침☸ 💌희망편지💌 행복은 멀리있는게 아닙니다. 내마음 속에 항상 나와 함께 있습니다! 행복은 절대로 멀리있는게 아니라 가까이에 있어서 알지 못 할 뿐입니다. 늘 있는 것을! 가진것을! 보지않고 나에게 없는 것만 생각해서 보지 못할 뿐입니다. 항상 있는 것에 감사하면 당신이 누구보다도 행복 하다는 걸 깨닫게 될것입니다. 오늘도 내가 건강 함에 감사하고 내가 숨 쉴수 있음에 감사하고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 감사가 넘치다 보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 오늘도 멋진 주말 되세요. 사랑합니다 ❤ 나눔의 아름다움 2023.08.12
가장 현명한 사람은 ☸8월 11일 금요일아침☸ 💌희망편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 일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고,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 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 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멋진 금요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눔의 아름다움 2023.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