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6 : 1~ 7 : 2 누가 하나님 앞에 서리요 20220517
이스라엘로 돌아간 하나님의 궤
1 여호와의 궤가 블레셋 사람들의 지방에 있은지 일곱 달이라
2 블레셋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불러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할까 그것을 어떻게 그 있는 곳으로 보낼 것인지 우리에게 가르치라
3 그들이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려거든 거져 보내지 말고 그에게 속건제를 드려야 할지니라 그리하면 병도 낫고 그의 손을 너희에게서 옮기지 아니하는 이유도 알리라 하니
4 그들이 이른되 무엇으로 그에게 드릴 속건제를 삼을까 하니 이르되 블레셋 사람의 방백의 수효대로 금 독종 다섯과 금 쥐 다섯 마리라야 하리니 너희와 너희 통치자에게 내린 재앙이 같음이니라
5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독한 종기의 형상과 땅을 해롭게 하는 쥐의 형상을 만들어 이스라엘 신께 영광을 돌리라 그가 혹 그의 손을 너희와 너희의 신들과 너희 땅에서 가볍게 하실까 하노라
6 애굽인과 바로가 그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 것 같이 어찌하여 너희가 너희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겠느냐 그가 그들 중에서 재앙을 내린 후에 그들이 백성을 가게 하므로 백성이 떠나지 아니하였느냐
7 그러므로 새 수레를 하나 만들고 멍에를 메어 보지 아니한 젖 나는 소 두마리를 끌어다가 소에 수레를 메우고 그 송아지들은 떼어 집으로 돌려보내고
8 여호와의 궤를 가져다가 수레에 싣고 속건제로 드릴 금으로 만든 물건들을 상자에 담아 궤 곁에 두고 그것을 보내어 가게 하고
9 보고 있다가 만일 궤가 그 본 지역 길로 올라가서 벹세메스로 가면 이 큰 재앙은 그가 우리에게 내린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를 친 것이 그의 손이 아니요 우연히 당한 것인 줄 알리라 하니라
10 그 사람들이 그같이 하여 젖 나는 소 둘을 끌어다가 수레를 메우고 송아지들은 집에 가두고
11 여호와의 궤와 및 금 쥐와 그들의 독종을 형상을 담은 상자를 수레 위에 실으니
12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선까지 따라 가니라
벧세메스에 도착한 여호와의 궤
13 벧세메세 사람들이 골짜기에서 밀을 베다가 눈을 들어 궤를 보고 그 본 것을 기뻐하더니
14 수레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 큰 돌 있는 곳에 이르러 선지라 무리가 수레의 나무를 패고 그 암소들을 번제물로 여호와께 드리고
15 레위인은 여호와의 궤와 그 궤와 함께 있는 금 보물 담긴 상자를 내려다가 큰 돌 위에 두매 그 날에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께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리니라
16 블레셋 방백들이 이것을 보고 그 날에 에그론으로 돌아갔더라
17 블레셋 사람이 여호와께 속건제물로 드린 금 독종은 이러하니 아스돗을 위하여 하나요 가사를 위하여 하나요 아스글론을 위하여 하나요 가드를 위하여 하나요 에그론을 위하여 하나이며
18 드린 바 금 쥐들은 견고한 성읍에서부터 시골의 마을에까지 그리고 사람들이 이 여호와의 궤를 놓은 큰 돌에 이르기까지 다섯 방백들에게 속한 블레셋 사람들의 모든 성읍들의 수대로였더라 그 돌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오늘까지 있더라
기랏여아림으로 간 여호와의 궤
19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 본까닭에 그들을 치사 (오만) 칠십 명을 죽이신지라 여호와께서 백성을 쳐서 크게 살륙하셨으므로 백성이 슬피 울었더라
20 벧세메스 사람들이 이르되 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를 우리에게서 누구에게로 올라가시게 할까 하고
21 전령들을 기럇여아림 주민에게 보내에 이르되 블레셋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도로 가져왔으니 너희는 내려와서 그것을 너희에게로 옮겨 가라
7 :
1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궤를 옮겨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놓고 그의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옇더니
2 궤가 기랏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 오래 잏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 블레셋은 복술자의 조언대로 속건제물과 함께 궤를 벧세메스로 돌레 보냅니다. 벧세메세 사람들은 궤를 들에다 본 까닭에 크게 살육됩니다.
? 10-12절) 복술자들은 하나님의 궤를 실은 새 수레가 벧세메스로 똑바로 가면 이 재앙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우연히 당한 일인 줄 알라고 합니다.
끝까지 이 재앙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기를 기대했지만, 젖 나는 소 두 마리가 끄는 새 수레는 벧세메스에 이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처럼(출 11:2), 여호와께서 승리자로서 전리품을 취해 영광스럽고도 당당하게 귀환하십니다. 애굽을 심판하실 때처럼 이스라엘의 칼과 병거 없이도 심판하셨습니다.
1,5절) 연달아 재앙을 당하자 블레셋 사람들은 궤를 돌려보낼 방안을 듣기 위해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부릅니다.
복술자들은 궤를 보내는 데 그치지 말고 속건제를 같이 드려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그래야 궤를 탈취해서 생긴 질병도 옮겨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이 재앙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인정하고 이스라엘의 신이 내린 재앙을 가볍게 할 방안을 제시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회심은 하나님의 통치 앞에 복종하는 것임을 그들이 알 리 없습니다.
6-9절) 복술자들은 블레셋의 완악함이 출애굽 시절 바로의 완악함과 같고 그들에게 임한 재앙은 애굽에 내렸던 재앙과 같다고 합니다.
따라서 블레셋이 할 일은 애굽이 이스라엘을 돌려보냈듯, 속건 제물과 함께 하나님의 궤를 돌려보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의 패배 원인은 바로 이 복술자들이 기억한, 위대하신 출애굽의 하나님을 망각한 데 있습니다.
13절 7 : 2절) 벧세메스 사람들은 돌아오는 궤를 보고 기뻐했고, 수레의 나무를 패고 소들을 잡아 번제를 드립니다. 하지만 감히 거룩한 궤를 들여다보다 (5만) 70명이 목숨을 잃습니다.
여전히 이스라엘은 법궤를 전쟁에 이용했을 때처럼 거룩하신 여호와 앞에 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블레셋에 대한 심판은 이스라엘을 향한 무조건적 용서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이든 블레셋이든 하나님을 조종하고 이용하려는 마음으로는 결코 거룩하신 여호와 앞에 설 수 없습니다.
? 여호와의 법궤를 이스라엘을 쳐서 승리한 전리품으로 알았던 '법궤'로 인해 블레셋은 하나님의 심판에 임합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하나님을 멸시한 이들을 심판하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스스로 찾으셨습니다.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스스로 드러내십니다. 예루살렘 입성하실 때 예수님을 환호할 때,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 스스로의 영광 회복을 위하여 블레셋에 큰 재앙의 심판을 베푸신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본래의 자리로 돌이키려 많은 독종의 재앙을 잃으킵니다. 이에 블레셋은 다시 이스라엘 벳세메스로 돌려보냅니다. 벧세메세 사람 들이 여호와의 궤를 소홀히 다루어 큰 쟁앙을 당한 후 기럇여아림 사람 아비나답의 집에 모십니다. 하나님을 내 필요의 수호신이나 심부름군이 아닌,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경배하고 찬송하게 하는 귀한 마음을 더하여 주시고
주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 거룩하신 여호와 앞에 서기에 합당할 만큼 주를 경외하고 순복하게 하소서.
* 우간다가 코로나19로 휴교했던 학교를 2년만에 다시 열었다. 다시 연 우간다 학교들이 잘 운영되며, 학습 기회른 잃은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실효성있는 조치가 마련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중보기도 드립니다.
찬송 379장,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https://youtu.be/678nXYeGed8
https://youtu.be/HEoVv0DXvDY
이스라엘로 돌아간 하나님의 궤
1 여호와의 궤가 블레셋 사람들의 지방에 있은지 일곱 달이라
2 블레셋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불러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할까 그것을 어떻게 그 있는 곳으로 보낼 것인지 우리에게 가르치라
3 그들이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려거든 거져 보내지 말고 그에게 속건제를 드려야 할지니라 그리하면 병도 낫고 그의 손을 너희에게서 옮기지 아니하는 이유도 알리라 하니
4 그들이 이른되 무엇으로 그에게 드릴 속건제를 삼을까 하니 이르되 블레셋 사람의 방백의 수효대로 금 독종 다섯과 금 쥐 다섯 마리라야 하리니 너희와 너희 통치자에게 내린 재앙이 같음이니라
5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독한 종기의 형상과 땅을 해롭게 하는 쥐의 형상을 만들어 이스라엘 신께 영광을 돌리라 그가 혹 그의 손을 너희와 너희의 신들과 너희 땅에서 가볍게 하실까 하노라
6 애굽인과 바로가 그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 것 같이 어찌하여 너희가 너희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겠느냐 그가 그들 중에서 재앙을 내린 후에 그들이 백성을 가게 하므로 백성이 떠나지 아니하였느냐
7 그러므로 새 수레를 하나 만들고 멍에를 메어 보지 아니한 젖 나는 소 두마리를 끌어다가 소에 수레를 메우고 그 송아지들은 떼어 집으로 돌려보내고
8 여호와의 궤를 가져다가 수레에 싣고 속건제로 드릴 금으로 만든 물건들을 상자에 담아 궤 곁에 두고 그것을 보내어 가게 하고
9 보고 있다가 만일 궤가 그 본 지역 길로 올라가서 벹세메스로 가면 이 큰 재앙은 그가 우리에게 내린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를 친 것이 그의 손이 아니요 우연히 당한 것인 줄 알리라 하니라
10 그 사람들이 그같이 하여 젖 나는 소 둘을 끌어다가 수레를 메우고 송아지들은 집에 가두고
11 여호와의 궤와 및 금 쥐와 그들의 독종을 형상을 담은 상자를 수레 위에 실으니
12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선까지 따라 가니라
벧세메스에 도착한 여호와의 궤
13 벧세메세 사람들이 골짜기에서 밀을 베다가 눈을 들어 궤를 보고 그 본 것을 기뻐하더니
14 수레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 큰 돌 있는 곳에 이르러 선지라 무리가 수레의 나무를 패고 그 암소들을 번제물로 여호와께 드리고
15 레위인은 여호와의 궤와 그 궤와 함께 있는 금 보물 담긴 상자를 내려다가 큰 돌 위에 두매 그 날에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께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리니라
16 블레셋 방백들이 이것을 보고 그 날에 에그론으로 돌아갔더라
17 블레셋 사람이 여호와께 속건제물로 드린 금 독종은 이러하니 아스돗을 위하여 하나요 가사를 위하여 하나요 아스글론을 위하여 하나요 가드를 위하여 하나요 에그론을 위하여 하나이며
18 드린 바 금 쥐들은 견고한 성읍에서부터 시골의 마을에까지 그리고 사람들이 이 여호와의 궤를 놓은 큰 돌에 이르기까지 다섯 방백들에게 속한 블레셋 사람들의 모든 성읍들의 수대로였더라 그 돌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오늘까지 있더라
기랏여아림으로 간 여호와의 궤
19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 본까닭에 그들을 치사 (오만) 칠십 명을 죽이신지라 여호와께서 백성을 쳐서 크게 살륙하셨으므로 백성이 슬피 울었더라
20 벧세메스 사람들이 이르되 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를 우리에게서 누구에게로 올라가시게 할까 하고
21 전령들을 기럇여아림 주민에게 보내에 이르되 블레셋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도로 가져왔으니 너희는 내려와서 그것을 너희에게로 옮겨 가라
7 :
1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궤를 옮겨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놓고 그의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옇더니
2 궤가 기랏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 오래 잏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 블레셋은 복술자의 조언대로 속건제물과 함께 궤를 벧세메스로 돌레 보냅니다. 벧세메세 사람들은 궤를 들에다 본 까닭에 크게 살육됩니다.
? 10-12절) 복술자들은 하나님의 궤를 실은 새 수레가 벧세메스로 똑바로 가면 이 재앙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우연히 당한 일인 줄 알라고 합니다.
끝까지 이 재앙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기를 기대했지만, 젖 나는 소 두 마리가 끄는 새 수레는 벧세메스에 이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처럼(출 11:2), 여호와께서 승리자로서 전리품을 취해 영광스럽고도 당당하게 귀환하십니다. 애굽을 심판하실 때처럼 이스라엘의 칼과 병거 없이도 심판하셨습니다.
1,5절) 연달아 재앙을 당하자 블레셋 사람들은 궤를 돌려보낼 방안을 듣기 위해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부릅니다.
복술자들은 궤를 보내는 데 그치지 말고 속건제를 같이 드려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그래야 궤를 탈취해서 생긴 질병도 옮겨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이 재앙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인정하고 이스라엘의 신이 내린 재앙을 가볍게 할 방안을 제시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회심은 하나님의 통치 앞에 복종하는 것임을 그들이 알 리 없습니다.
6-9절) 복술자들은 블레셋의 완악함이 출애굽 시절 바로의 완악함과 같고 그들에게 임한 재앙은 애굽에 내렸던 재앙과 같다고 합니다.
따라서 블레셋이 할 일은 애굽이 이스라엘을 돌려보냈듯, 속건 제물과 함께 하나님의 궤를 돌려보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의 패배 원인은 바로 이 복술자들이 기억한, 위대하신 출애굽의 하나님을 망각한 데 있습니다.
13절 7 : 2절) 벧세메스 사람들은 돌아오는 궤를 보고 기뻐했고, 수레의 나무를 패고 소들을 잡아 번제를 드립니다. 하지만 감히 거룩한 궤를 들여다보다 (5만) 70명이 목숨을 잃습니다.
여전히 이스라엘은 법궤를 전쟁에 이용했을 때처럼 거룩하신 여호와 앞에 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블레셋에 대한 심판은 이스라엘을 향한 무조건적 용서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이든 블레셋이든 하나님을 조종하고 이용하려는 마음으로는 결코 거룩하신 여호와 앞에 설 수 없습니다.
? 여호와의 법궤를 이스라엘을 쳐서 승리한 전리품으로 알았던 '법궤'로 인해 블레셋은 하나님의 심판에 임합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하나님을 멸시한 이들을 심판하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스스로 찾으셨습니다.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스스로 드러내십니다. 예루살렘 입성하실 때 예수님을 환호할 때,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 스스로의 영광 회복을 위하여 블레셋에 큰 재앙의 심판을 베푸신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본래의 자리로 돌이키려 많은 독종의 재앙을 잃으킵니다. 이에 블레셋은 다시 이스라엘 벳세메스로 돌려보냅니다. 벧세메세 사람 들이 여호와의 궤를 소홀히 다루어 큰 쟁앙을 당한 후 기럇여아림 사람 아비나답의 집에 모십니다. 하나님을 내 필요의 수호신이나 심부름군이 아닌,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경배하고 찬송하게 하는 귀한 마음을 더하여 주시고
주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 거룩하신 여호와 앞에 서기에 합당할 만큼 주를 경외하고 순복하게 하소서.
* 우간다가 코로나19로 휴교했던 학교를 2년만에 다시 열었다. 다시 연 우간다 학교들이 잘 운영되며, 학습 기회른 잃은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실효성있는 조치가 마련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중보기도 드립니다.
찬송 379장,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https://youtu.be/678nXYeGed8
https://youtu.be/HEoVv0DXv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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