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금요일아침✳
?아침편지?
흐르는 물은 다시 돌아 오지 않고 떠도는 구름은 다시 볼 수 없네,
자신이 "생각"없이 취한 행동은 지난 후에 어찌 주워 담아야 하실 련지요?
우리 머리위에 내린 흰 눈은 봄 바람이 불어 와도 녹지를 않고 봄은 오고 가고 하건만 늙음은 한번 오면은 갈 줄을 모르는게 우리 인생 아닌가?
꽃은 다시 필 날이 있어도 사람은 다시 젊음으로 갈 수 없으니 친할 수록 예를 갖춰 배려하는 작은관심과 사랑이 진정한 친구가 아니겠는가요.
좋은 친구가 있다는것은 기쁨 이면서 행복입니다.
오늘도 웃는날 행복한날 불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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