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봄꽃 같고 싶다?
얼음같이 꽁꽁
언 땅 사이로
삐죽 얼굴을 내미는 새싹처럼
나도 아픔
이겨내고
너를 만날 수 있는어린 새싹 같고 싶다.
설레이는 봄바람에
잎을 틔우고
한 줄기
길게 뽑는
봄 꽃망울처럼
너의 체취에
기다랗게 목을 빼고 사랑을 준비 하는
봄 꽃망울 같고 싶다.
따뜻한 햇살에
뜨거운 몸부림으로
일 년에 한번
활짝 만개한
봄꽃처럼
나도 너를 위해
나의 모든 것을
쏟아부어 사랑을
불태울 수 있는
봄꽃 같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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