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발을 씻어 주는 것(요 13: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오늘도 주님 제자로 살아가는 삶이기에 참 좋은 날입니다.
예수님을 아는 사람과 존경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삶을 따라 행하며 사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예수님의 삶을 본받고 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 예수님은 종과 같은 모습으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후 너희도 이렇게 서로 발을 씻어주라 하십니다. 제자들이 원하는 것은 이런 것이 아닙니다. 자기들이 종으로 사는 것 싫고 무릎 꿇고 앉아 더러운 남의 발을 씻기는 것은 더더욱 싫은 삶입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제자들에게 이런 삶을 살라고 가르치십니다. 믿음은 주님을 본받아 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높은 자리보다 낮은 자리를 기꺼이 찾는 것이고 섬김받기보다 겸손히 섬기는 것 믿음입니다.
주님은 이런 자를 제자 삼으십니다. 이 믿음 가진 자 주님따라 천국까지 이르는 복 있습니다. 내가 종이 되어 남을 섬기며 사는 것 절대 쉽지 않습니다. 요즘같이 살기 어려운 때 남을 섬기고 돌보는 것 주님 향한 신실한 믿음 아니면 어렵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삶의 형편과 시대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지금 주님 따르는 삶을 결단하고 실행하십시오. 그러면 주님은 언제나 여러분 곁에 계십니다. 믿음은 주님 본받아 섬기는 것입니다.
2022년 작은 자가 천을 이루는 복의 주인공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022, 01, 05
온사랑교회
발을 씻어 주는 것(요 13: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오늘도 주님 제자로 살아가는 삶이기에 참 좋은 날입니다.
예수님을 아는 사람과 존경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삶을 따라 행하며 사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예수님의 삶을 본받고 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 예수님은 종과 같은 모습으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후 너희도 이렇게 서로 발을 씻어주라 하십니다. 제자들이 원하는 것은 이런 것이 아닙니다. 자기들이 종으로 사는 것 싫고 무릎 꿇고 앉아 더러운 남의 발을 씻기는 것은 더더욱 싫은 삶입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제자들에게 이런 삶을 살라고 가르치십니다. 믿음은 주님을 본받아 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높은 자리보다 낮은 자리를 기꺼이 찾는 것이고 섬김받기보다 겸손히 섬기는 것 믿음입니다.
주님은 이런 자를 제자 삼으십니다. 이 믿음 가진 자 주님따라 천국까지 이르는 복 있습니다. 내가 종이 되어 남을 섬기며 사는 것 절대 쉽지 않습니다. 요즘같이 살기 어려운 때 남을 섬기고 돌보는 것 주님 향한 신실한 믿음 아니면 어렵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삶의 형편과 시대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지금 주님 따르는 삶을 결단하고 실행하십시오. 그러면 주님은 언제나 여러분 곁에 계십니다. 믿음은 주님 본받아 섬기는 것입니다.
2022년 작은 자가 천을 이루는 복의 주인공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022, 01, 05
온사랑교회
'온사랑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리석은 삶(요 13:21) (0) | 2022.01.10 |
---|---|
기도보다 나은 방법은(막 9:29) (0) | 2022.01.08 |
발을 씻어 주는 것(요 13:14 (0) | 2022.01.05 |
끄트리지 말아야 할 제단 불(레 6:12-13) (0) | 2022.01.04 |
끄트리지 말아야 할 제단 불(레 6:12-13) (0) | 2022.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