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끄트리지 말아야 할 제단 불(레 6:12-13)
“제단 위의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서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서 불사를지며 불은 끊임이 없이 제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2022년의 첫 화요일, 오늘도 주님 은혜 여전하여 참 감사한 날입니다.
모세가 성막 건축 후에 하나님이 가르치신 그대로 번제단에 제사를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거룩한 불을 내려 주셨습니다.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더라”(레9:24).
하나님께서 이 불을 보관하도록 하셨고, 바로 그 불로만 제사를 드리고 금등대와 분향단에 불을 켜도록 했습니다.
오늘날 예배의 불을 꺼지지 않게 하라는 말씀이고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이 불이 꺼지면 내 영혼의 불도 내 인생의 불도 꺼지게 됩니다. 당연한 말씀입니다. 돈이 있어도 어둡고 지식이 있어도 어두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우리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빛을 받아야 우리의 생명에 불이 켜지고 밝아지는 우리의 삶입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는 것 믿음입니다. 2022년 이 한해 예배의 불을 꺼지지 않게 하고 기도의 불 꺼트리지 않겠다고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 이 결단의 믿음 보시고 예배 속에 평안의 은총을, 기도 속에 모든 응답의 은총을 넣어 주십니다. 내 인생에 어떤 문제도 이 불 속에 녹아지는 은혜 주십니다. 이 믿음으로 2022년 작은 자가 천을 이루는 복의 주인공 꼭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믿음은 하나님 향한 예배와 기도의 불, 빛으로 인도하시는 성령의 불 내 인생 끝날까지 꺼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2022, 01, 04
온사랑교회
끄트리지 말아야 할 제단 불(레 6:12-13)
“제단 위의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서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서 불사를지며 불은 끊임이 없이 제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2022년의 첫 화요일, 오늘도 주님 은혜 여전하여 참 감사한 날입니다.
모세가 성막 건축 후에 하나님이 가르치신 그대로 번제단에 제사를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거룩한 불을 내려 주셨습니다.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더라”(레9:24).
하나님께서 이 불을 보관하도록 하셨고, 바로 그 불로만 제사를 드리고 금등대와 분향단에 불을 켜도록 했습니다.
오늘날 예배의 불을 꺼지지 않게 하라는 말씀이고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이 불이 꺼지면 내 영혼의 불도 내 인생의 불도 꺼지게 됩니다. 당연한 말씀입니다. 돈이 있어도 어둡고 지식이 있어도 어두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우리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빛을 받아야 우리의 생명에 불이 켜지고 밝아지는 우리의 삶입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는 것 믿음입니다. 2022년 이 한해 예배의 불을 꺼지지 않게 하고 기도의 불 꺼트리지 않겠다고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 이 결단의 믿음 보시고 예배 속에 평안의 은총을, 기도 속에 모든 응답의 은총을 넣어 주십니다. 내 인생에 어떤 문제도 이 불 속에 녹아지는 은혜 주십니다. 이 믿음으로 2022년 작은 자가 천을 이루는 복의 주인공 꼭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믿음은 하나님 향한 예배와 기도의 불, 빛으로 인도하시는 성령의 불 내 인생 끝날까지 꺼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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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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