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16 : 15~31 다시 자라기 시작하니라 20211203
삼손의 실토와 사로잡힘
15 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이 내게 있지 아니하면서 당신이 어찌 나를 사랑한다 하느냐 당신이 이로써 세 번이나 나를 희롱하고 당신의 큰 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생기는지를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하며
16 날마다 그 말로 그를 재촉하여 조르매 삼손의 마음이 번뇌하여 죽을 지경이라
17 삼손이 진심을 드러내어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에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부터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하니라
18 들릴라가 삼손이 진심을 다 알려 주므로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을 불러 이르되 삼손이 내게 진심을 알려 주었으니 이제 한 번만 올라오라 하니 블레셋 방백들이 손에 은을 가지고 그 여인에게로 올라오니라
19 들릴라가 삼손에게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 하고 사람을 불러 그의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여 본즉 그의 힘이 없어졌더라
20 들릴라가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전과 같이 나가서 몸을 떨치리라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21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붙잡아 그의 눈을 빼고 끌고 가사에 내려가 놋 줄로 매고 그에게 옥에서 맷돌을 돌리게 하였더라
22 그의 머리털이 밀린 후에 다시 자라기 시작하니라
삼손을 희롱함
23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이르되 우리의 신이 우리 원수 삼손을 우리 손에 넘겨 주었다 하고 다 모여 그들의 신 다곤에게 큰 제사를 드리고 즐거워하고
24 백성들도 삼손을 보았으므로 이르되 우리의 땅을 망쳐 놓고 우리의 많은 사람을 죽인 원수를 우리의 신이 우리 손에 넘겨 주었다 하고 자기들의 신을 찬양하며
25 그들의 마음이 즐거울 때에 이르되 삼손을 불러다가 우리를 위하여 재주를 부리게 하자 하고 옥에서 삼손을 불러내매 삼손이 그들을 위하여 재주를 부리니라 그들이 삼손을 두 기둥 사이에 세웠더니
26 삼손이 자기 손을 붙든 소년에게 이르되 나에게 이 집을 버틴 기둥을 찾아 그것을 의지하게 하라 하니라
27 그 집에는 남녀가 가득하니 블레셋 모든 방백들도 거기에 있고 지붕에 있는 남녀도 삼천 명 가량이라 다 삼손이 재주 부리는 것을 보더라
삼손의 기도와 최후
28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29 삼손이 집을 버틴 두 기둥 가운데 하나는 왼손으로 하나는 오른손으로 껴 의지하고
30 삼손이 이르되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그 집이 곧 무너져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들과 온 백성에게 덮이니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
31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다 내려가서 그의 시체를 가지고 올라가서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그의 아버지 마노아의 장지에 장사하니라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냈더라
? 들릴라의 끈질긴 유혹에 삼손은 무력하게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블레셋을 무너뜨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 삼손은 머리털이 잘려서 힘을 쓰지 못한 것이 아니였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지(14:6,9; 15:14)않으셨기에 무능력하게 된 것입니다. 나실인으로서 거룩하게 행하는 것 하나 없이 그나마 유지하던 긴 머리의 외식마저 사라지자, 삼손의 능력도 사라져 버립니다. 하나님이 떠나신 것을 깨닫지 못할 정도로, 삼손은 하나님의 임재에 무감각하고 무지했습니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내 이기적인 욕망을 합리화하는 핑계로 사용하고 있다면 하나님이 붙잡아 주실 때 어서 돌이킵시다.
다시 삼손의 머리털이 자라게 하십니다.
머리털에 담겨 있던 마법의 힘이 돌아온다는 의미가 아니라, 나실인으로서 거룩한 구별과 헌신의 표식이 새로이 시작된다는 뜻입니다. 눈에 들어온 것에 탐닉했지만(14:1; 16:1) 눈이 뽑히고, 가사의 성문을 메고 이스라엘로 돌아 왔지만(16:3) 가사로 끌려가 작은 맷돌을 돌리는 삼손에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기회를 주신다는 상징입니다. 이미 늦은 것 같아 보일 때, 이젠 끝인 것같아 보일 때, 우리의 머리털도 이미 다시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무력한 삼손을 하나님과 동일시하며 조롱하고 우상 다곤의 승리를 찬양하는 블레셋 사람들을 치십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진정한 사사(구원자)가 삼손이 아닌 하나님이요, 삼손과 이스라엘을 그들에게 넘긴 것이 다곤이 아니라 여호와이심을 모르고 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과 함께 죽어 단번에 복수하게 해달라는 삼손의 부르짖음을 들으신 하나님은, 다곤 신전을 무너뜨리시고 블레셋의 잔칫날을 심판 날로 바꾸십니다. 살아서 하나님의 뜻과 정반대로 행하더니 결국 죽음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이 된 삼손의 인생은, 무너지고 멸망하는 것 외에 하나님의 백성으로 설 수 있는 방법이 남지 않은 이스라엘의 축소판입니다.
삼손은 나실인의 경건에 전혀 관심이 없으면서 긴 머리카락의 표식에는 유독 집착하는 위선을 보여 줍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딤후 3:5)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이라는 내 정체성은 어디서 비롯되고 있습니까?
? 나실인 삼손에게 부어진 힘의 근원은 삭도를 대지 아니한 그의 머리털에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머리털은 단지 나실인의 구별된 삶을 사는 자의 상징 이었을 뿐입니다.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지 못했던 삼손은 나실인으로서 지켜야할 것들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포도주와 독주를 금하셨으나, 기생 집을 드나들었고, 사자와 많은 블레셋 사람들을 죽이고, 죽은 사자의 몸에서 꿀을 떠먹었고, 나귀의 턱뼈와 삼실 등 시체를 가까이 했습니다. 구별된 삶을 살지 못한 삼손이나, 하나님은 함께 하셔서 그가 돌이키기를 원하셨습니다. 삼손은 자신에게 주어진 힘으로 인해 교만과 자만을 쌓아갔습니다. 블레셋 여인들인 딤나와 기생과 들릴라를 사랑하여 자신의 힘의 근원을 묻고 그것을 행한 후 블레셋 사람들을 동원 한 것들을 알면서도, 들릴라를 떠나지 못하고 세 번씩 같은 일들이 반복됩니다. 힘의 근원을 지속적으로 캐묻는 것으로 번뇌에 빠져 모든 진실을 털어놓았을 때 하나님의 영이 그를 떠나게 됩니다. 세상의 유혹이 거듭될 때, 그것을 느끼고 돌이키지 못함으로 결국 멸망의 구렁텅이에 빠져 버린 것입니다. 늪을 늪으로 느끼지 못하고 점진적으로 빠져버린 것입니다. 우리 영이 바로서서 분별력을 잃지 않게 하옵시고, 주어진 모든 환경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깨닫고, 감사로 찬양드리는 삶을 통해 하나님께 존귀 감사를 찬송케 하옵시고,
주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며 살게 하소서
* 중국 정부와 사회가 경제 발전에 맞추어 냉전과 이념 대립이 아닌 인권과 종교의 자유, 민주, 평등, 화목, 공존의 가치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가도록 하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구드립니다.
찬송 263장, 이 세상 험하고
https://youtu.be/FW_D-WSydeY
삼손의 실토와 사로잡힘
15 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이 내게 있지 아니하면서 당신이 어찌 나를 사랑한다 하느냐 당신이 이로써 세 번이나 나를 희롱하고 당신의 큰 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생기는지를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하며
16 날마다 그 말로 그를 재촉하여 조르매 삼손의 마음이 번뇌하여 죽을 지경이라
17 삼손이 진심을 드러내어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에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부터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하니라
18 들릴라가 삼손이 진심을 다 알려 주므로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을 불러 이르되 삼손이 내게 진심을 알려 주었으니 이제 한 번만 올라오라 하니 블레셋 방백들이 손에 은을 가지고 그 여인에게로 올라오니라
19 들릴라가 삼손에게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 하고 사람을 불러 그의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여 본즉 그의 힘이 없어졌더라
20 들릴라가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전과 같이 나가서 몸을 떨치리라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21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붙잡아 그의 눈을 빼고 끌고 가사에 내려가 놋 줄로 매고 그에게 옥에서 맷돌을 돌리게 하였더라
22 그의 머리털이 밀린 후에 다시 자라기 시작하니라
삼손을 희롱함
23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이르되 우리의 신이 우리 원수 삼손을 우리 손에 넘겨 주었다 하고 다 모여 그들의 신 다곤에게 큰 제사를 드리고 즐거워하고
24 백성들도 삼손을 보았으므로 이르되 우리의 땅을 망쳐 놓고 우리의 많은 사람을 죽인 원수를 우리의 신이 우리 손에 넘겨 주었다 하고 자기들의 신을 찬양하며
25 그들의 마음이 즐거울 때에 이르되 삼손을 불러다가 우리를 위하여 재주를 부리게 하자 하고 옥에서 삼손을 불러내매 삼손이 그들을 위하여 재주를 부리니라 그들이 삼손을 두 기둥 사이에 세웠더니
26 삼손이 자기 손을 붙든 소년에게 이르되 나에게 이 집을 버틴 기둥을 찾아 그것을 의지하게 하라 하니라
27 그 집에는 남녀가 가득하니 블레셋 모든 방백들도 거기에 있고 지붕에 있는 남녀도 삼천 명 가량이라 다 삼손이 재주 부리는 것을 보더라
삼손의 기도와 최후
28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29 삼손이 집을 버틴 두 기둥 가운데 하나는 왼손으로 하나는 오른손으로 껴 의지하고
30 삼손이 이르되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그 집이 곧 무너져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들과 온 백성에게 덮이니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
31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다 내려가서 그의 시체를 가지고 올라가서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그의 아버지 마노아의 장지에 장사하니라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냈더라
? 들릴라의 끈질긴 유혹에 삼손은 무력하게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블레셋을 무너뜨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 삼손은 머리털이 잘려서 힘을 쓰지 못한 것이 아니였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지(14:6,9; 15:14)않으셨기에 무능력하게 된 것입니다. 나실인으로서 거룩하게 행하는 것 하나 없이 그나마 유지하던 긴 머리의 외식마저 사라지자, 삼손의 능력도 사라져 버립니다. 하나님이 떠나신 것을 깨닫지 못할 정도로, 삼손은 하나님의 임재에 무감각하고 무지했습니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내 이기적인 욕망을 합리화하는 핑계로 사용하고 있다면 하나님이 붙잡아 주실 때 어서 돌이킵시다.
다시 삼손의 머리털이 자라게 하십니다.
머리털에 담겨 있던 마법의 힘이 돌아온다는 의미가 아니라, 나실인으로서 거룩한 구별과 헌신의 표식이 새로이 시작된다는 뜻입니다. 눈에 들어온 것에 탐닉했지만(14:1; 16:1) 눈이 뽑히고, 가사의 성문을 메고 이스라엘로 돌아 왔지만(16:3) 가사로 끌려가 작은 맷돌을 돌리는 삼손에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기회를 주신다는 상징입니다. 이미 늦은 것 같아 보일 때, 이젠 끝인 것같아 보일 때, 우리의 머리털도 이미 다시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무력한 삼손을 하나님과 동일시하며 조롱하고 우상 다곤의 승리를 찬양하는 블레셋 사람들을 치십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진정한 사사(구원자)가 삼손이 아닌 하나님이요, 삼손과 이스라엘을 그들에게 넘긴 것이 다곤이 아니라 여호와이심을 모르고 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과 함께 죽어 단번에 복수하게 해달라는 삼손의 부르짖음을 들으신 하나님은, 다곤 신전을 무너뜨리시고 블레셋의 잔칫날을 심판 날로 바꾸십니다. 살아서 하나님의 뜻과 정반대로 행하더니 결국 죽음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이 된 삼손의 인생은, 무너지고 멸망하는 것 외에 하나님의 백성으로 설 수 있는 방법이 남지 않은 이스라엘의 축소판입니다.
삼손은 나실인의 경건에 전혀 관심이 없으면서 긴 머리카락의 표식에는 유독 집착하는 위선을 보여 줍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딤후 3:5)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이라는 내 정체성은 어디서 비롯되고 있습니까?
? 나실인 삼손에게 부어진 힘의 근원은 삭도를 대지 아니한 그의 머리털에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머리털은 단지 나실인의 구별된 삶을 사는 자의 상징 이었을 뿐입니다.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지 못했던 삼손은 나실인으로서 지켜야할 것들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포도주와 독주를 금하셨으나, 기생 집을 드나들었고, 사자와 많은 블레셋 사람들을 죽이고, 죽은 사자의 몸에서 꿀을 떠먹었고, 나귀의 턱뼈와 삼실 등 시체를 가까이 했습니다. 구별된 삶을 살지 못한 삼손이나, 하나님은 함께 하셔서 그가 돌이키기를 원하셨습니다. 삼손은 자신에게 주어진 힘으로 인해 교만과 자만을 쌓아갔습니다. 블레셋 여인들인 딤나와 기생과 들릴라를 사랑하여 자신의 힘의 근원을 묻고 그것을 행한 후 블레셋 사람들을 동원 한 것들을 알면서도, 들릴라를 떠나지 못하고 세 번씩 같은 일들이 반복됩니다. 힘의 근원을 지속적으로 캐묻는 것으로 번뇌에 빠져 모든 진실을 털어놓았을 때 하나님의 영이 그를 떠나게 됩니다. 세상의 유혹이 거듭될 때, 그것을 느끼고 돌이키지 못함으로 결국 멸망의 구렁텅이에 빠져 버린 것입니다. 늪을 늪으로 느끼지 못하고 점진적으로 빠져버린 것입니다. 우리 영이 바로서서 분별력을 잃지 않게 하옵시고, 주어진 모든 환경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깨닫고, 감사로 찬양드리는 삶을 통해 하나님께 존귀 감사를 찬송케 하옵시고,
주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며 살게 하소서
* 중국 정부와 사회가 경제 발전에 맞추어 냉전과 이념 대립이 아닌 인권과 종교의 자유, 민주, 평등, 화목, 공존의 가치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가도록 하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구드립니다.
찬송 263장, 이 세상 험하고
https://youtu.be/FW_D-WSyd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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